고이재 | TIBIU

크레센트(Crescent)
고이재 · 奇幻 · 科幻漫画连载#미인공 #다정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여우공 #내숭공 #강수 #까칠수 #츤데레수 #연상수 #얼빠수 #가난수 #첫사랑 #재회 겉보기에는 화려하지만 속은 썩어 문드러진 도시, 낙원시. 나는 그런 낙원시의 평범한 택배기사다. 주어진 일이나 하며 평범하게 살아보려 했는데, 그게 잘 안 된다. “기사님, 저 사람들 너무 무서워요. 저 좀 지켜주세요.” 이 예쁘장한 고객님… 아니, 고객놈 때문에. “내 뒤에 바짝 붙어.” 수상하다는 걸 알면서도 놈에게 매번 홀라당 넘어가는 나는 뭘까. ****** 손가락 끝으로 입술을 톡톡 만져 보던 그가 중얼거렸다. “얼굴에 멍들어서 어떡하지….” “…….” “보기에 많이 흉해요?” 희원이 몸을 일으켜 제 얼굴을 내게 가까이 들이밀더니 물었다. 한 뼘밖에 안 되는 거리가 부담스러워 어깨를 툭 밀자, 그는 아무렇지 않게 제자리로 돌아가 푸념했다. “제가 짝사랑하는 그분은 예쁜 걸 좋아한다고 하셨거든요. 예쁘게 보여야 하는데 얼굴에 멍이나 달고 가면 안 되는 거잖아요.” 죽다 살아난 처지에 그게 중요하냐. 무서워서 혼자 잠도 못 자겠다는 놈이 제 얼굴 걱정이나 하고 있다니, 나로서는 좀처럼 이해할 수 없는 사고의 흐름이었다. “기사님이 보시기엔 제가 예뻐요?” 대뜸 나를 바라보며 묻는 그의 눈동자가 반짝였다.![수중 생물 단편선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수중 생물 단편선 [e북]
오별구,고이재,서리박쥐 · 现代背景 · 监禁漫画连载서리박쥐 크릴새우공x흰수염고래수 흰수염고래 수인 천승우. 동해에서 간식으로 물고기를 잡아먹는 게 취미였으나, 고래 수인은 대식가라 생선이 씨가 마른다는 이유로 사냥을 금지당한다. “앞으로 하루에 한 번씩 우리 집에 와서 나 운동하는 것 좀 도와줘라.” “…….” “올 때마다 식사 제공.“ 늦은 밤 배가 너무너무 고파 몰래 바닷가에 나왔더니 웬 자그마한 크릴새우가 제안을 해 온다? 고이재 인어공x조폭수 암시장 좁은 수조 속에 갇혀 있던 인어는 손님으로 찾아온 남자에게 구원받는다. 구원인 줄 알았다, 그의 실체를 알게 되기 전까지는. “그깟 재미 좀 보자고 널 사 온 건 아니었는데.” 그에게 단단히 붙들린 손목이 빠질 생각을 안 했다. 도망치고 싶었다. “자꾸 욕심나게 할래?” 오별구 용왕공x제물수 성난 바다를 잠재우기 위해 산 제물이 된 심청운은 용궁에서 묘하게 눈이 돌아간 용왕과 마주하게 되는데……. 다시 뭍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그의 아이를 세 명이나 낳아야 한다고? “근데 나 남잔데?” “노력하면 될 수도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