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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연우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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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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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뢰배 해적과 인권유린 상자에 갇혀 버렸어!
청연우 · 浪漫奇幻 · 架空历史
漫画连载
“소원이에요! 다리를 만들어 주세요!” 왕자님을 만나기 위해 마녀와 거래를 했을 뿐이었다. 그런데 눈을 뜨니 얼굴도 모르는 해적과 비좁은 상자에 갇혀 버렸다! 이거 아무래도 마녀에게 사기를 당한 것 같다……. *** “야. 보지 대.” 상자에 적힌 글씨를 확인한 해적이 키시에게 으르렁거리듯 말했다. "나랑 교미하려고요?" "그럼 누구랑 해. 네가 아래로 기어들어 와." 무도한 해적에게 휘둘려 어찌어찌 교미 직전까지 가게 되었지만……. “이, 이, 이런 게 생식기예요?! 이따위로 큰 게?!” “자꾸 주무르지 말라고. 성미대로 밀어 넣고 싶어지니까.” “시, 싫어! 안 할래요!” “네가 안 하면 어쩔 건데.” 그녀의 허리를 붙잡아 다시 하반신을 맞춘 라크샨이었다. “아, 아, 안 돼! 찢어져요!” “안 찢어져.” “망가져요!” “아니니까 얌전히 좀…….” 버거운 크기의 막대가 그녀의 몸을 가르고 들어오려 하고 있었다. “기, 기절한다……! 아파서 기절해요!” “자궁이고 구멍이고 존나 작네. 끝까지 안 들어가.” 쿵쿵, 이미 동작에 집중한 그가 맹렬히 치받자 키시의 말은 더 이상 이어지지 않았다. 파도처럼 흔들리는 몸을 어찌어찌 의지하기 위하여 눈앞의 해적에게 더욱 매달릴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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