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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의 주인 [개정판]
실크로드 · 治愈 · 甜宠漫画连载[연예계, 네임버스, 연하공, 배우공, 무심수, 조폭이었지만배우되었수] 문자 같은 이름이 떠오른다. 누군가의 이름일 거라는 추측만 가능한 희귀병. 10년 안에 이름의 주인을 찾지 못하면 죽는다. 불운한 삶을 살아온 여준은 사채업자에게 아버지를 잃고 복수를 위해 조직에 들어갔지만, 복수는 허무하게 끝이 났다. 그런 그의 몸에 이상한 문자가 생겨났다. 하루하루를 무기력하게 살아가던 여준에게는 상대가 누구인지 중요하지 않았다. 그렇게 9년째가 되던 날, 여준은 문자의 주인을 만나게 되었다.
골든 스네이크
실크로드 · 架空历史 · 爱恨交织漫画连载※ 본 소설은 폭력, 강압적 관계, 약물 사용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하실 때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문가의 주인, 실력 있는 외교관, 또래들의 인정을 받는 알파. 모두 하비 스터스를 장식하는 말들이다. 그러나 하비는 더 이상 온전히 알파라고 할 수 없는 몸이 되었다. 알파를 오메가로 바꾸는 약을 먹고 밤낮으로 형질이 바뀌기 때문에. “어젯밤에도 좋다고 안겼으면서 너무한 거 아닌가.” 빅터 베르텐, 황금 뱀으로 불리는 자가 온 뒤로 하비의 삶은 완전히 변하였다. 선대의 약점을 잡은 그는 하비를 주기적으로 오메가로 바꾸어 굴욕적으로 유린한다. 낮에는 누구보다 빛나지만 밤에는 빅터에게 굴종하여 몸을 여는 신세. 그것이 현재의 하비 스터스였다.
악마를 보았다
실크로드 · 爱恨交织 · 重逢漫画连载희대의 나쁜 남자이자 유명 출판사 주간인 고형욱. 화장실에서 고형욱이 여자를 내치는 장면을 목격한 조익현은 그를 피하려고 하지만, 정신 차리고 보니 어느새 그의 마수에 걸려 있었다. “잃어버린 것을 찾아줘. 그게 내가 너한테 원하는 거다.” 자신이 잃어버린 것을 찾아달라는 알 수 없는 그의 제안. 고형욱에 대해 알아가면서 익현은 점점 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그의 동생과 잤다 (19세 개정판)
실크로드 · 日常 · 现代背景漫画连载피윤수는 전 연인인 하진기에 대한 미련을 끊기 위해 찾아간 곳에서 그의 동생, 하은기를 만났다. “혹시, 나랑 자볼 생각 있어요?” 그리고 얼결에 이어진 하룻밤. 알고 보니 그는 유명 모델이었고, 정신 차리고 보니 그의 동생과 화끈한 관계가 계속되고 있다. 이 길의 끝은 어디일까. #연하공 #직진공 #탑모델공 #평범수 #자낮수 #상처수 #번역사수 윤수는 휴대폰을 들고 한참을 고민했다. 처음에는 하룻밤의 몹쓸 인연으로 끝내기로 작정했다. 친구인 진기에게 미안하기도 했고, 은기에게도 미안했다. 그래서 더 이상 만나지 말자고 이야기할 작정이었고, 그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어제는 미안했다. 네 잘못이 아냐, 내가 잠시 미쳤던 거지. 안 보는 게 서로에게 좋을 것 같아. 정말 미안.] 그는 메시지를 보내고 은기와 뒹굴었던 침대에서 한참 멍하게 앉아 있었다. 이대로 끝내? 정말? 한편으론 위안 같은 생각도 슬금슬금 든다. 한 번만 더 만날까? 만나보고 나서 정말 기다 아니다 판단하면 되잖아. 휴대폰을 확인하지 않는 사이 메시지가 엇갈렸고, 은기에게서 답장이 와 있었다. [정말 미안하면 만나요.] 짧은 메시지였다. 분명 부탁 조인데 명령 같은 느낌도 섞여 있다. 교묘한 청유였다. *** “형 생각하죠?” 당연하다는 듯한 물음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었다. 그런데도 불쾌한 기색은 전혀 없다. 그럴 줄 알았다는 눈빛이었다. “…….” “휩쓸렸으면, 그냥 휩쓸려 가요. 뒤는 돌아보지 말고.” 다른 생각 말라는 듯 그가 달콤하게 말했다. 그는 윤수가 듣고 싶은 말만 해주었다. 정답인지 오답인지를 판단하기 전에 끌려갔다. “어젯밤 일, 술김에 한 걸로 하고 싶으면 그렇게 해요.” “…….” “그러다 도망치고 싶으면 나한테 도망치고.” 은기가 그의 눈을 마주 보며 속삭였다. 새까만 욕망이 은기의 눈 속에서 휘몰아쳤다. “이용하고 싶으면 나 이용하고. 이용당해 줄게.” “은기야…….” “혹시 나로 형한테 복수하고 싶은 거면 그렇게 하든가.”
스노우 불(snow bull)
실크로드 · 温柔攻 · 执着攻漫画连载※본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과 배경은 모두 허구이며, 강압적인 관계에 대한 묘사가 일부 있습니다.※ 젊고 잘생긴 등반가, 정산은 평생을 산에 미쳐 산 남자이다. 그러다 한 리포터의 도발에 넘어가 실종자가 잦은 미스테리하고 악명 높은 히로미야 산을 등반하게 된다. 정산은 그곳에서 거대한 체구의 설인을 만난다. 만난 순간 정산은 설인에게 그대로 납치되어 온갖 고초를 겪는다. 설인의 욕구를 채우는 대상이 되었지만 어떻게든 살아 남으려는 정산과 놓지 않으려는 설인의 팽팽한 긴장이 계속 되고…….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정산에게 점점 다른 것이 보이기 시작한다. 설인과 몸을 부대낄수록 다른 것도 느껴진다. 설인은 단순한 괴물이 아니었다. 히로미야 산과 설인이 감추고 있는 비밀은? “흐읏, 큭, 아……!, 아!” “크읏!” 거친 섹스로 동굴 바닥에 정산의 무릎이 쓸려 나갔다. 뒤에서는 기분 좋은 듯 설인의 낮은 신음이 울렸다. 오랜만의 사냥은 매우 흡족했다. 즉각적인 반응도, 금방 꺼지지 않는 의지도, 강한 체력까지 모두 마음에 들었다. 끊임없이 비명을 질러도 바깥의 눈보라 소리만 매섭게 되돌아왔다. 다시 눈발이 거세지고 있었다. 정산은 설인이 만족할 때까지 그의 육중한 몸 아래 깔려 허우적댔다. 한참이나 해댄 설인이 짧은 신음을 내고 사정을 한 뒤에야 정산도 그토록 원하던 안식을 맛볼 수 있었다. 까무룩 그의 눈앞에 밤이 찾아왔다.
풍요로운 비혼생활
실크로드 · 动作 · 日常漫画连载데뷔 직후부터 라이징스타로 부상하면서 명실공히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나가는 젊은 미남 배우 대열에 합류한 천재림. 독특한 캐릭터, 난해한 시놉시스를 가리지 않고 자신의 배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기로 유명한 그에게는 한 가지 고민이 있다. “시놉 이번엔 제가 고를 수 있게 해 주시죠.” “우리 계약서, 특약 잊었나 보지?” “그래도 인간적으로 한 번 정돈 스스로 고를 수 있게 해 줘야지. 너무한 거 아닌가.” “너 작품 보는 눈 없어. 알아들었으면 나가.” 소속사 대표인 연상록이 계약서에 적힌 “특약”을 빌미로, 그의 시놉 결정권을 박탈했다는 것. 여태까지는 오기로, 악착같이, 모든 배역을 제 것으로 소화했지만 이번만큼은 자신을 위해서도, 팬들을 위해서도 꼭 하고 싶은 작품이 생겼다. 그러나 난공불락의 성 같은 연상록의 태연자약한 태도에 매일매일 이를 갈고 있었는데…. 그러던 어느 날, 천재림에게 기회가 생겼다. “결혼해라.” “…뭐요?” “두말 안 한다. 하라면 해. 알파 놈들 따먹고 다니는 짓거리도 그만하고.” 연상록의 조부이자 D.H 그룹의 회장 연수복이, 연상록이 늘 노리고 있던 유통 라인을 넘겨주는 대가로 손자의 결혼을 내걸었다는 것. “그, 결혼 말인데요. 사기 친다고 했죠. 연 회장님 속일 생각인 것 같고.” “대충.” “대표님. 저 이거, 진짜 진심으로 말하는 건데요. 어차피 눈속임할 사람 찾는 거면, 제가 잠깐 해 드리겠습니다.” 어떤 배역이든 완벽하게 소화하는 천재 배우 천재림, 이번에는 자신이 원하는 역할을 따내기 위해 생활 밀착형 결혼 사기극을 연기하기로 결심한다. *작품 외전에는 임신과 출산 소재가 등장합니다.
스노우 로맨스
실크로드 · 重生 · 初恋漫画连载“친구는 어때. 황제와 친구를 한다는 게 쉽게 오는 기회는 아닐 텐데.” 레하르트의 생각 따윈 훤히 꿰뚫어 보고 있다는 듯 이카루스가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살면서 친구 같은 건 없었고, 앞으로도 영원히 없을 계획이다.” 레하르트 역시 예상했다는 얼굴로 씨익 웃었다. 그러더니 턱을 매만지며 중얼거렸다. “그럼 역시 연인 자리만 남은 건가.” 이카루스가 마시던 술을 간신히 삼키고 격한 기침을 토해 냈다. *** 황제이자 전쟁 영웅 레하르트는 대신관에게 황국에 닥칠 재앙과 위험을 경고받는다. 대신관의 조언으로 이를 타개하기 위해 설산의 괴물을 찾아가지만, 그 괴물, 대마법사 이카루스는 하산을 완강히 거부한다. 어쩔 수 없이 그를 데려가기 위해 레하르트는 설산에 머물게 된다. 레하르트는 까칠한 이카루스와 부대끼며 점점 알 수 없는 감정을 깨달아 가고, 과거에 얽힌 인연을 하나하나 기억해 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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