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지 | TIBIU

극악무도한 첫사랑
강심지 · 日常 · 现代背景漫画连载남자 쇼트트랙 국가대표인 ‘강휘운(수)’. 선수 생활 중 마지막 경기인 올림픽 계주에서 선두로 달리다 마지막 한 바퀴를 남기고 넘어져 버린다. 그 탓에 전국민에게 욕을 먹으며 불명예스러운 은퇴를 하게 된다. 은퇴 후 집에서 의미 없는 시간을 보내던 그는 기분전환 삼아 한 외출에서 학창 시절 빙상부 후배이자 아이스하키팀의 에이스였던 ‘도지우(공)’와 재회하게 된다. “전 근처에 약속이 있어서 가 봐야겠어요. 선배는 또 넘어지지 않게 조심해요.” 자신을 무시하는 듯한 도지우의 행동에 강휘운은 크게 자존심이 상하고. 충동적으로 그간 거절했던 관찰형 예능 프로그램 출연 제의에 응하게 된다. 그런데 하필이면 함께 출연하는 게스트가 도지우란 걸 뒤늦게 알게 된다. 알고 보니 아이스하키를 그만둔 후 요즘 제일 잘 나가는 방송인이 되었다는 도지우. 강휘운은 최대한 아무렇지도 않은 척 도지우를 대하려고 하지만. “지금 만나는 사람 있어요?” “뭐? 그건 왜…….” “그럼 저랑 다시 만나요.” 자신을 무시하는 줄 알았던 그가 갑작스러운 고백을 해 오는데…….
회귀 후 필요한 가이드
강심지 · 奇幻 · 现代背景漫画连载S급 에스퍼, 진헌과 6년간의 연애. 규은은 일방적으로 이해해줘야 하는 관계에 지쳐 이별을 고한다. 이별의 아픔에 허덕이던 규은은 갑작스럽게 균열에 휘말리고, 진헌과 만나기 전으로 회귀해버린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내가 왜 S급 가이드로 발현한 거지?’ 진헌을 외면하려 했던 규은은 결국 가이드란 사실을 들키고 만다. “이거 나 때문에 선 거 맞지? 응?” “마, 맞아. 맞으니까, 아, 그, 그만 놔!” “나 때문이니까 이건 내가 책임질게. 그러니까 너도 나 책임져.” 난폭하게 굴던 녀석은 점차 태도를 달리하면서 규은의 마음을 파고드는데. 그러던 어느 날, 규은은 충격적인 기억이 떠오른다. *** “나 봐. 응? 머릿속에 있는 새끼 지우고 나만 봐.” 그러니까…… 그게 너라고. 차마 하지 못할 말을 목뒤로 삼키자 곽진헌이 내 어깨를 가만가만 어루만지더니 등 뒤에 손을 넣어 내 몸을 끌어안았다. “알겠으니까, 제발 그 얘기 좀 그만해.” “아무튼 넣기 전에 풀어 주면 되는 거지? 제대로 할게. 나 공부도 했어.” “공부? 무슨 공부를 해.” “남자들끼리 하는 법 알아봤어. 저번에 했을 땐 제대로 하지 못한 것 같아서.” “흐으, 읏! 이, 미친…… 그, 그만!” 다급히 손을 뻗어 곽진헌을 밀어 내려고 했지만, 몸이 거의 반쯤 꺾인 채 위로 들려 있어서 손이 곽진헌의 머리까지 닿지 못했다. 그사이 녀석은 움찔대는 구멍 입구에 혀를 뾰족하게 세워 삽입을 시도했다. 이 새끼 대체 뭘 보고 공부한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