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하 | TIBIU

핫레슨
정진하 · 现代背景 · 浪漫喜剧漫画连载사랑에 자신만만한 남자가 제안한 100일간의 연애. “100일이면 뭐가 바뀔까? 우린 서로에게 무엇이 될까? 뭔가가 되긴 할까?” 사랑에 한없이 소심한 그녀를 바꾼 그 남자의 뜨거운 연애 레슨! 사랑에 서툰 여자, 채연서 “난 당신이랑 달라. 어떻게 감정을 드러내야 하는지도 모르고, 누군가 다가오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도 잘 몰라. 가슴이 뛰면 두렵고 좀 전처럼 너무 흥분되어도 겁나고 무서워. 다가오면 밀어내고 싶고 멀어지면 그땐, 그땐…….” 사랑만큼은 자신 있는 남자, 강이호. “궁금하지 않아요? 당신이 선택한 게 어떤 건지? 내게 기회를 줘요. 당신을 알고 싶고, 날 알려 주고 싶어. 실망하지 않을 거예요. 자신 있어요, 나.”
은밀한 거래
정진하 · 现代背景 · 浪漫喜剧漫画连载6개월, 유효 기간이 정해진 만남. 오로지 ‘아이’라는 목적만을 위해 만들어진 인연. 그러나 은밀한 밤이 계속될수록 그들의 감정 또한 깊어지는데……. “하아, 아앗!” 낯설지만 싫지 않은 감각. 처음 본 남자에게서 이다지도 강렬한 쾌감을 느끼고 있는 자신이 도무지 믿어지지 않았다. 이건 아버님을 위한 일일 뿐인데. 아이를 얻기 위해, 후계자를 얻기 위해 해야 할 일일 뿐인데. 고작 가슴을 애무 당한 것만으로도 희열을 만끽하고 있는 자신에게 경멸감을 느끼며 가은이 입술을 깨물었다. 이렇게 쉽게 남자와의 정사에 익숙해지는 자신이 더없이 못마땅했다. 지금껏 아무 것도 모른 채 살아왔던 게 믿기지 않을 만큼 규하의 애무는 그녀의 여성적 본능을 일깨우고 있었다. 좀 더 깊이, 좀 더 강하게 그의 입술을 느낄 수 있게 되길 원했다. 그리고 그녀의 바람을 읽은 것처럼 그의 입술과 혀는 정확히 가은이 원하는 그대로 그녀의 몸 위로 마법을 일으켰다.
몽마(夢魔)
정진하 · 悬疑 · 现代背景漫画连载사랑스럽다. 힘들었을 텐데 힘들다는 내색도 않고 그저 그를 배려해 주기만 하는 여자. 정윤이 특별한 것은 그녀와의 섹스가 미치도록 황홀하기 때문만은 아니었다. 그녀는 ‘주는’ 사람이다. ‘요구’를 하는 사람이 아닌, 온전히 주는 사람이다. 빼앗으려 몰아붙이는 준혁을 한없이 감싸고 안아 주는 사람이었다. 섹스 한 번으로 모든 것을 알아냈다고는 할 수 없었지만 지금까지의 행위만으로도 그녀가 그에게 어떤 존재였는지 조금은 감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았다. 힘겨워 보이는 정윤을 보면서도 지금 이 순간조차 준혁은 그녀에게서 빼앗고 싶었다. 그녀 안의 달콤함과 부드러움, 그리고 뜨거움까지 모조리 다.
18+아름다운 정복자
정진하 · 现代背景 · 复仇漫画连载“흐윽! 아아!” “섹스는 이런 거야. 무섭고 아픈 게 아니라 등이 휘어질 정도로 짜릿하고 흥분되는 거지. 어때? 지금이라도 싫다면 여기서 그만 둘게.” 자신도 포화상태이면서 굳이 여유를 가장한 채 저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 그가 얄미웠다. 게다가 말은 그렇게 하면서 여성 안으로 손가락 하나를 더 밀어 넣는 그의 행동은 명백히 언행불일치였다. “하아, 으웃! 이상해요. 그, 그만…….” 무엇인가 빡빡하게 자신의 안을 채운 것 같은 이물감에 지원의 미간이 단박에 찌푸려졌다. 약간의 거부감을 실어 불만을 토로하는 그녀를 바라보며 무진이 단호하게 내뱉었다. “그만 두라고? 그 뒤에 어떤 느낌이 이어질지 경험해보고 싶지 않아?” 의붓아버지로 인해 남자에게 강한 거부감을 가진 여자, 윤지원. 그녀에게 있어 남자란 ‘짐승’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최무진, 그를 만나기 전까지는. 그는 그녀에게 있어 ‘아름다운 정복자’였다! 어린 시절, 산타클로스처럼 다가왔던 의붓아버지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입고, 어머니의 생명을 담보로 원치 않는 술자리에 나와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그 순간, 최무진, 그가 나타났다. 재계에서는 그를 정복왕 테무진이라 부른다. 두 번이나 죽음보다 더한 고통 속에서 그녀를 구해 줬기 때문일까, 그녀는 그에게만은 거부감이 들지 않았고, 그를 향한 알 수 없는 감정에 그녀는 몸과 마음을 열게 되는데……. “바뀌고자 하는 의지 없이 섹스 몇 번으로 널 바꿀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마. 윤지원, 여긴 너와 나 둘 뿐이고, 우린 5분 전까지 한 침대에서 뒹굴던 사이라고. 좀 뻔뻔해질 수 없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