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쓰포미 | TIBIU

페로몬 라포
코쓰포미 · 日常 · 校园漫画连载강일주의 걸어다니는 흑역사. 자신의 첫사랑이자 절교한 소꿉친구 채유원이 미국에서 돌아왔다. 심지어 같은 학교, 같은 동아리, 같은 강의인데 이게 과연 우연일까? “일주야, 오랜만에 보니까 되게, 음.” 예상되는 건 하나, 반갑다. 둘, 반갑다. 셋, 반갑다? “작다?” “이 새끼가.” 그렇게 불편한 캠퍼스 라이프를 보내다 채유원의 자취방에서 눈을 뜬 어느 날, 그의 페로몬을 맡고도 페로몬 거부증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이상 반응이 나타나지 않는다니. 뭔가 잘못된 게 분명하다. 왜 이 녀석만 특별한 거지? * * * “일주야, 나는 너랑 다시 친구부터 하고 싶은 거야.” “너랑 내가?” “그래, 우리가.” 채유원이 다시 웃는 얼굴을 그렸다. 일주는 이제야 누가 봐도 보기 좋은 채유원의 미소가 작위적이라는 걸 눈치챘다. “절교는 네 마음대로 했으니까.” 채유원과의 거리가 한 폭 좁아졌다. 그와 동시에 타인의 손이 날개뼈 부근에 살짝 닿았다. 일주가 뒷걸음질 칠 수 없도록 미리 제지하는 손길이었다. “다시 친구 하는 건 내 마음대로 해도 되잖아.”
18+오픈 마리아주
코쓰포미 · 架空历史 · 禁忌关系漫画连载#서양풍 #판타지물 #동거/배우자 #다공일수 #금단의관계 #신분차이 #재회물 #질투 #왕족/귀족 #하드코어 #3인칭시점 #약시리어스물 공1 - #미인공 #귀족공 #능욕공 #능글공 #절륜공 #무자각집착공 #초딩공 #남편공 #문란했공 #개아가공 #약통제공 공2 - #미남공 #귀족공 #수한정다정공 #강공 #남편형님공 공3 - #미남공 #기사공 #순정공 #동정공 #짝사랑공 #헌신공 #존댓말공 #평범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호구수 #말더듬수 #귀족수 #얼빠수 #도망수 #자낮수 「근래 귀족 부부간에는 ‘오픈 마리아주’라는 새로운 관계가 부상하고 있다. 이는 혼인 상태에서 타인과의 연애나 성적 관계를 허용하는 것으로, 합의하에 제3자와 교류하는 과정을 배우자에게 보이기까지 한다.」 ** 우둘투둘해 보이는 주근깨, 힘없이 축 처진 눈매, 옹졸한 입매, 더듬거리는 말씨. 모리는 언제나 본인에게 자신이 없었다. 위축되고 주눅 든 채 레스턴 백작가의 애물단지로 자란 모리는 아버지의 강압적인 권유로 정략결혼을 노리게 된다. 사랑과 자유를 갈망하던 모리지만 다른 선택지는 없었다. 거절할 생각조차 하지 못한 채 예비 남편인 요하네스 바우만과 만나게 된 모리는 이 아름답고 다정한 남자가 자신의 꿈을 이루어 줄 사람이라 순진하게 믿어 버린다. 어릴 때 친우였던 제레미 폰은 호위 기사의 자격으로 모리를 따라오고, 냉철하게만 보였던 루트비히 바우만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다정한 모습을 보여 준다. 모리는 그들의 사이에서 차차 바우만에 적응해 간다. 그 과정을 지켜보며 모리에게 제 욕망을 풀던 요하네스는 은밀한 제안을 꺼낸다. “형님께도 보여 드리자.” “으응.” “그래, 여보. 이상한 거 아니야. 그냥 보는 것뿐이잖아.” 모든 걸 공유하던 어린 시절 버릇만큼 태연하게 굴진 못했지만 요하네스는 기어코 루트비히의 앞에 모리를 세운다. 피 한 방울 통하지 않는 형님이 새로운 가족 때문에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그리고 모리가 저택 외의 공간에 한눈파는 일이 없도록. 요하네스는 모리가 좋아하는 걸로 저택을 채우고, 모리를 차근차근 옭아맬 방법을 궁리하고, 루트비히와 함께하는 공간에서도 제게 열렬히 떨어지는 모리의 시선을 즐긴다. 그저 가족이기에 잘 지내야 한다는 말로 스스로를 속인 채. “바우만은 세 명이니까, 괜찮다.” 특별한 호기심을 품은 루트비히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보이는 틈마다 헤집고 들어가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 낸다. 늘 요하네스를 제어하느라 두통을 앓던 루트비히가 아우의 멍청한 선택을 응원한 건 단언컨대 처음이었다. “그 기사도 데리고 올까? 당신은 누가 지켜보면 좋아하잖아.” 하지만 그 난잡한 기회는 요하네스에 의해 기어코 모리를 따르는 제레미에게까지 닿아 버리고, 충성스러운 기사는 오염된 충심을 들키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그들의 오묘한 밤은 다가오는 종장을 짐작하지 못한 채 계속되는데……. * 공1: 요하네스 바우만 살면서 딱히 가지고 싶었던 게 없다. 재미, 쾌락, 자극 중심의 삶을 지향하며 마법의 편의를 누리는 마법사, 바우만 소공작, 그리고 모리의 배우자. 본인이 정말 원하는 게 무엇인지 모른다. 그리고 그걸 모른다는 사실조차. 그 무지가 모리를 함부로 대하게 한다. * 공2: 루트비히 바우만 어떤 방식으로든 함께 있을 수만 있으면 된다. 바우만 공작이자 요하네스의 형님. 약한 결벽, 차가운 판단력을 가지고 있지만 새로 생긴 가족에게만은 예외가 된다. * 공3: 제레미 폰 레스턴에서부터 모리를 쫓아온 평민 출신 기사. 모리의 어린 시절 놀이 시종으로 모리의 손을 놓은 걸 두고두고 후회한다. 충심의 다른 이름을 숨기며 모리의 행복을 빈다. * 수: 모리 바우만 바라는 건 사랑과 자유. 레스턴 가문의 애물단지로 사랑 없이 자라 매사에 소심하다. 현재 목표는 하나의 가정에 온전히 편입되는 것이다. 좋아하는 건 아마도 독서와 요하네스, 약점은 주근깨와 말을 더듬는 것. 가끔은 용감하고, 보통은 팔랑귀이다. 사랑받기 위해 배![러블리 텐터클 크리틱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러블리 텐터클 크리틱 [e북]
코쓰포미 · 喜剧 · 奇幻漫画连载야근하다가 외계인에게 납치를 당했다. 대한민국의 전형적인 가스라이팅 상사 밑에서 일하던 해우는 하루하루 말라 가던 중 외계인에게 납치를 당하고 만다. 눈을 뜨니 우주선엔 맨몸인 자신과 초록색 촉수 외계인뿐이었다. 문제는 그 촉수 외계인이 자꾸만 자신에게 알 수 없는 액체를 뿌리며 치근덕거린다는 것. “그만! 좀, 씨발, 오늘은 하지 마!” 계속해서 들러붙기에 머리를 확 깨물었는데, 외계인 자식이 갑자기 이상한 액체를 퐁퐁 쏟아 내기 시작한다. 뭐야? 야, 외계인, 너 울 줄도 알아? 하루하루 외계인에게 성추행 아닌 성추행을 당하는 해우. 그에게 외계인의 이미지는 딱 아래와 같았다. ‘미친변태좆괴물’ 하지만 그런 촉수 외계인에게 해우는 점점 익숙해지고, 모든 생활을 외계인에게 의지하게 되는데…. 잠깐, 이거 괜찮은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