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님 | TIBIU
![녹터널 블러드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녹터널 블러드 [e북]
반짝님 · 现代背景 · 爱恨交织漫画连载투잡 스리잡을 뛰며 열심히 살아가던 이규서는 어느 날 오랜 부탁으로 한 프라이빗 클럽을 찾아간다. “괜찮은 애를 데리고 왔네.” 규서는 그 안에서 수상한 인물들과 얽히게 되고, “그런 표정 짓고 있으면 재미없는데. 꼭 잡아먹어 달라고 하는 것 같잖아.” “뭐 하는 새끼, 아니 뭐 하는 분인지 몰라도, 지금 그쪽 되게 변태 같고 미친놈 같으시거든요.” 그 중 가장 이상한 남자, 차영. 자신이 뱀파이어라고 밝힌 그는 규서에게 특별한 제안을 하는데……. “너한테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가도… 그냥 망가뜨리고 싶어져. 네가 어디까지 견딜 수 있는지 보고 싶기도 하고.” * * * “미친…. 미친 건가? 미친 거죠? 미치셨어요? 미치지 않고서야, 그런 미친, 미친 소리를….” 고장 난 로봇처럼 규서가 같은 말을 반복했다. 저렇게 귀엽게 굴면 괜히 더 놀려 주고 싶었다. 이렇게까지 기껍게 반응하면 진짜로 평생 끼고 있어도 될 것 같은데…. “아까 네 입으로 그랬잖아. 비빌 언덕 하나 없어서 외로워 죽겠다며.” “계속 없는 말 지어낼래요? 외로워 죽겠다고 한 적 없… 아니, 저기요! 지금 뭐 하는…!” 엉덩이 밑에 깔린 뭔가가 쿡쿡 아래를 찔러 댔다. 묘하게 비비적거리는 부위에 규서의 얼굴이 당황으로 일그러졌다. 차영이 시침을 떼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왜? 비빌 언덕이 필요하다며. 그래서 비벼 주는 거잖아. 규서야, 있지. 나한텐 마음껏 비벼도 괜찮아.” 이, 이… 미친, 미친놈이!
핀치, 펀치!
반짝님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C급 가이드 차수윤은 5년 전, S급 에스퍼 권교진과 운 좋게 페어를 맺게 된다. 그러나 수윤은 모종의 이유로 교진의 곁을 떠나 버리고, 다른 A급 에스퍼와 페어를 맺는다. 문제는 그해 여름, 그 A급 에스퍼가 게이트 폭발로 사망하게 되면서부터였다. 낙동강 오리 알 신세가 된 수윤. 하지만 어느 날 2차 각성을 하게 된다. 그것도 무려 에스퍼로! 수윤은 딱 한 번 능력을 써 보지만… 그게 1회 한정 회귀 능력이었단다. 5년 전으로 되돌아온 수윤의 눈앞에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자신이 먹버한 권교진이 광기의 세레나데를 부르고 있었다. 다른 건 다 차치하고, 권교진은 수윤에게 있어서 절대 불변의 우량주라는 사실이었다. 과연 수윤은 황금 동아줄을 붙잡고 입신양명에 성공할 수 있을까? *** “형, 혹시 저 가지고 놀아요?” “…내, 내가 널 어떻게 가지고 놀아? 그거 오해야, 교진아.”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저 가지고 놀다 버리고 도망치려다 잡히면, 진짜 두 다리 분지른 다음 한적한 교외 인적 없는 숲속 별장에다 가둬 둘 테니까 미리 알아 둬요. 저 분명히 경고했어요.” 교진은 수윤에게 부동산 가계약서를 내밀었다. 부동산 매매 계약서를 흔들며 협박하는 이 철두철미한 미친놈에게, 수윤은 할 말을 잃었다. …어째 5년 전보다 집착이 이상한 쪽으로 더 심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