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리롤리 | TIBIU

플레이어는 집에 가고 싶어!
랄리롤리 · 朋友变恋人 · 异能漫画连载※본 도서에는 비표준어와 비속어, 비문법적 표현 등이 사용되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판타지물 #헌터물 #원작있는게임물 #빙의 #초능력 #소꿉친구 #친구>연인 #서브공있음 #‘주인공’공 #S급->SS급헌터공 #세계관최강자공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절륜공 #상처공 #플레이어수 #A급헌터수 #어쌔신수 #미인수 #다정수 #강수 #적극수 #단정수 #능력수 #구원 #오해/착각 #달달물 #사건물 [축하합니다! 당신은 모든 스토리를 깨고 게임을 클리어하셨습니다! 로그아웃을 하시겠습니까?] 같은 이름, 같은 동네, 같은 학교까지. 주인공과 오랫동안 비교당해 열등감에 찌든 ‘주인공 소꿉친구’ 유서진으로 빙의했다. 이 거지 같은 소설 겸 게임 세계에 갇히게 된 지 어느덧 6년. 최종 보스를 물리치고 나니 그토록 기다리던 로그아웃 버튼이 떴다. 엔딩도 보았겠다, 이제 집에 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이 세계는 사실 게임 속입니다. 이 세계 단 한 명의 진짜, ‘플레이어’가 떠날 시 세계가 사라집니다. 모두 ‘플레이어’를 찾아 세계를 지켜 주세요!] 갑자기 시스템 창이 하늘에 나타나 저딴 말을 하고, 엔딩까지 나왔음에도 이야기가 끝나지 않는다.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그리고. “서진아, 어딜 그렇게 급하게 가는 거야?” “이 세계 유일한 진짜인 널 손에 넣는다면, 언젠가 나도 진짜가 될 날이 오겠지.” 이 세계에서 함께 싸워 온 주인공 강서진과 길드장 한석호가 뜬금없이 좋아한다고 고백하며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나를 붙잡아 온다. 진심으로 집에 가고 싶다. 나 그냥 집에 돌려보내 줘!
그 에스퍼의 천사 가이드
랄리롤리 · 奇幻 · 现代背景漫画连载※ 주의: 본 작품은 커뮤니티 반응이 포함되어 있으며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수습 천사 윤하늘(시엘). 정식 천사가 되기 위한 시험으로 파트너 인간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지상에 내려왔다. “소원이 뭐야?” “가……이딩.” 폭주하는 파트너 인간의 소원을 들어주니 그의 가이드가 되었다. “그 날개……. 역시 그때 내가 잘못 본 게 아니었구나? 하늘 씨는 멀티였네요.” 그의 가이드로 지내던 어느 날. 날개를 들키면서 멀티로 오해받게 되었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을게요. 대신…. 평생 내 옆에 있어야 해요.” 천사장님, 저 돌아갈 수 있겠죠? “형, 내가 그렇게 예뻐?” 아, 근데 잠깐만요. 얘 얼굴 한 번만 더 보고 갈게요. *멀티 : 에스퍼와 가이드의 힘을 모두 쓸 수 있는 이능력자 * * * 잔뜩 신이 난 윤하늘은 이도현이 날개를 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말을 더듬었다. “도현 씨……. 그게, 어…….” 윤하늘의 눈동자가 도르륵 굴러갔다. “그 날개……. 역시 그때 내가 잘못 본 게 아니었구나? 하늘 씨는 멀티였네요.” 흠칫, 윤하늘이 뒤로 물러났다. 이도현의 눈은 상당히 돌아 있었다. “왜 도망가요? 설명을 해 줘야죠.” “그, 그게…….” “걱정 마요.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을 거니까.” 이도현은 윤하늘의 바로 앞에서 멈춰서 그의 귓가에 속삭였다. “대신……. 평생 내 옆에 있어야 해요.” 윤하늘은 오싹함을 느끼면서도 완벽한 곡선을 그리며 휘어지는 이도현의 눈을 보고 생각했다. ‘와, 얼굴 개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