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갈고냥이 | TIBIU
18+우유 플러팅(Milk Flirting)
벵갈고냥이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본 도서는 모유플, 더티토크, 조교플,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리는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 및 독서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명문 한국대에 어렵게 합격하고, 시골에서 서울까지 홀로 상경한 스무 살 은우. 그런 은우의 최근 가장 큰 고민은 두 가지. 외로운 낯선 서울에서 새로운 친구를 어떻게 사귈지, 그리고 가슴이 자꾸 부풀면서 통증이 심해졌다는 것이다. 결국 신입생 환영회에서 어울리지 못하던 은우는, 자연스럽게 제 가슴을 만지고 수상하게 여기는 선배 찬경의 옆자리에 앉아 곤욕을 치른다. “뭘 그렇게 내빼. 난 그저 너랑 친해지려 했던 건데.” “아니…… 그쪽이 먼저 제 가슴……. 만지셨잖아요.” “왜, 가슴 좀 만져서 화났어? 그럼 너도 만져 봐. 내 거.” “네?” “여기가 어땠길래, 그렇게 야한 소릴 할까?” 얼굴이 잘생겨서, 취향이라서 참는 것도 한두 번이지! 서둘러 찬경에게서 도망치려 하지만 끝내 가슴에서 유즙이 흘러나오는 꼴을 들켜 버리고, 그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다는 찬경의 제안에 그만 응하고 마는데. “신, 신고할 거야.” “뭐로? 마사지해 준 걸로?” “…….” “아직 다 안 풀려서 아플 텐데. 내 손 필요하잖아, 너.” [본문 중에서] “어때, 이렇게 살살 훑으면, 미칠 것 같지?” 찬경은 은우의 안쪽을 매만지며 음란한 말을 퍼부었다. 은우를 수치스럽게 만들 의도였다기보다는 솔직한 감상이었다. 은우는 손가락에 힘을 주었다. 살짝 닿자 쓰라린 느낌이 화하게 번진다. 주변을 살살 만져도 젖꼭지 끝엔 말간 액이 고였다. 찬경이 맛있다며 쭙쭙 들이마시던 모습이 생각나 얼굴이 발갛게 달아올랐다. 뭔지 모를 액체를 삼키는 게 기이하다 생각했건만, 문득 어떤 맛일지 궁금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