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하개 | TIBIU

화난 가이드에겐 츄르를
상냥하개 · 动作 · 现代背景漫画连载가이드로 발현한 지 고작 반년. 열한 번째 길드로부터 퇴출당하던 날. 시우는 국내 순위 1위의 백야 길드를 만났다. 배고픔에 지친 나머지 츄르에 눈이 멀어, 고양이인 채로. “너 자꾸 하악질하면 이거 안 준다.” 니야오옹! 츄르로 시우를 유혹해 데려온 건 고양이 바보 강건호. “너 수인은 아니지? 수인이면 지금 고백해.” 다정한 건지 능글맞은 건지 모를 유지한과 형들 앞에서만 착한 비밀스러운 막내 하서준. “필요한 게 있으면 착하게 굴어야지.” “야, 털 날리니까 저리 가.” 마지막으로 리더, 강태범까지. “수인 아닌 건 확실해?” 수인이란 걸 걸리면 끝이다! 그래서 도망치려 했는데…… 뜻대로 되지 않는 게 인생인 걸까. 모르겠고, 일단 시우는 눈앞의 츄르부터 먹기로 했다. 자신의 앞날은 알지도 못한 채.![배고픈 오메가에겐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배고픈 오메가에겐 [e북]
상냥하개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왜 이렇게 울지.” “…….” “원래 눈물이 많나.” 낯선 알파의 침대에서 눈을 떴을 때, 기억 나는 대화는 그것뿐이었다. 하온에겐 익숙한 일이었다. 히트 때만 되면 병적인 허기와 함께 기억을 잃곤 했으니까. 이 알파와 밤을 보낸 것도, 그런 일 중 한 번일 뿐이라고 넘기려 했는데…. “아까 그 학생, 알파 같던데.” “…네?” “옆집도 알파네.” 집까지 데려다준다고 한 건 자신이면서, 왜 이런 말을 하는 걸까. 그의 말에 하온이 혼란스러워하는 사이, 남자가 핸드폰을 내밀었다. “바라는 거 없이 딱 도움만 줄 테니까.” “…….” “하온 씨는 번호만 줘요.” 어쩐지 낯선 다정함에 너무 깊게 발을 들인 듯한 기분이다.![오메가 섬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오메가 섬 [e북]
상냥하개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서른이 훌쩍 넘은 나이에 우성 알파로 발현한 강서한. 그는 자신이 발현했다는 사실을 특별하게 여기지 않았다. ‘운명의 짝’이란 존재를 알게 되기 전까지는. ‘울고 있어. 네 오메가. 자기 짝만 기다리면서 매일 울고 있다.’ 소수의 특이 형질자 중에서도 운이 나쁜 소수에게만 있다는 운명의 짝. 운명의 짝을 만나지 못하면 평생 독한 억제제와 그 부작용에 시달리며 살아가야 한다는 말에도 시큰둥했던 서한은 제 짝이 울고 있단 무당의 말에 배에 오르게 된다. 그렇게 도착한 작은 섬에서 마주한 건, “선물!” “…….” “꽃! 선물!” 동네 바보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순진무구한 청년, 서호연. 분명 한눈에 제 짝이 아닐 거라 판단했음에도 서한은 섬에 머무는 내내 결국 호연에게 향하고야 마는 제 시선을 눈치챈다. “손금 봐줄까?” 끌리는 마음과 달리, 호연에게 느껴지지 않는 오메가의 향기. 호연은 서한의 운명이 맞는 걸까? 서한은 과연 제 짝의 눈물을 멈춰 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