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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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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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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部作品
교집합 관계
금청 · 现代背景 · 甜宠
漫画连载
다음 중 ‘지각하지 마시오’에 대한 옳은 답은? 1. 네, 죄송합니다. 2. 제가 멀리 살아서 어려울 것 같습니다. 3. 혹시 경기도 버스라고 아세요? 똥차 가면 벤츠 온다던데, 정말일까. 똥차를 떼어낸 섭 허서진은 지인에게 ‘차현원’이라는 돔을 소개받는다. 그런데, 경기도 버스가 도통 도와주질 않는다⋯! “저, 20분 정도 늦을 것 같아서요……. 정말 죄송합니다.” “아하…….” “현원 씨, 저…… 하라는 대로 할 테니까…….” “뭘 시킬 줄 알고 그런 소리를 하나요.” 늦어도 문제. “저보다 일찍 오지 마세요. 보통 약속 시각 40분 전에 도착하니까.” “다음 차 타면 지각이라 이렇게 된 거라서요⋯⋯.” “흠, 차라리 지각을 하시죠?” 빨라도⋯⋯ 문제? 아, 어쩌라는 거야! 전혀 다르면서도 아주 조금은 교집합인 우리 관계. 이대로 괜찮을까? 운명처럼 엮인 두 사람이 함께 자신에 대한 확신을 찾아 나아가는 이야기. 어떻게 하냐고요? 디엣 파트너로 좌충우돌 화끈하게 지지고 볶으면서! * * * ―제가 보고 싶은 게 아니라 욕구를 해소하고 싶은 거겠죠. “아니, 그런 뜻이 아니라⋯⋯!” 허서진은 괜히 찔려 허둥댔다. 하지만 억울해하자니 그동안의 전적이 화려하긴 했다. ―좀 풀어 드릴까요? 이 정도면 많이 참았고. 그런데 뜻밖에도 차현원이 사근사근한 어조로 달콤한 말을 뱉는다. 놀란 허서진은 눈을 느리게 깜빡였다. 그 말을 하는 차현원의 표정이 어쩐지 상상이 돼서, 심장이 조금 빠르게 뛰었다. “⋯⋯.” ―거봐. 내 말 맞네. 픽 웃는 소리가 들렸다. 하지만 차현원의 다음 말이 기대되는 것도 사실이었다. ‘난 정말 구제 불능 변태가 맞구나⋯⋯.’
漫画
금청 | TIB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