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cury | TIBIU
18+성녀님은 오늘도 잠 못 이루고
mucury · 浪漫奇幻 · 逆后宫漫画连载*작품 키워드: #책빙의물, #정령술사, #성녀여주 그러나... #얼빠 여주, #기사남주, #술사남주, #원작비틀림, #허당여주, #능력녀, #능력남, #계략남, #집착남, #댕댕이남, #이중인격남, #절륜남, #몸정>맘정, #고수위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물, 서양풍 *이럴 때 보세요: *공감 글귀: 이 세계의 유일한 ‘여자 펠른’이자, 정령의 피를 이은 자. 그게 너야 히데나. “히데나, 오늘부터 내 목숨은 너의 것이다. 내가 너를 지키는 기사가 되겠다.” 다른 펠른이 너를 원한다고 해도 내가 내어주지 않겠다. “언제나 너의 의지를 존중하고 너를 위한 검이 되겠다.” 칼세드니가 히데나의 귓가에 끊임없이 속삭였다. 그렇게 하면 그녀가 처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기라도 한 듯 절실하고 또 애타게 속삭였다. “날 원한다고 말해 봐.” “각하…….” “칼이라고 불러주겠어?” “…… 칼.” 그녀의 입술에서 나온 제 이름이 사랑스러웠다. 히데나의 얼굴 곳곳에 입술을 내린 그가 그녀의 다리를 더욱 넓게 벌렸다. 벌름거리는 구멍의 입구를 페니스로 문지르면서 흘러나오는 부드러운 애액을 즐겼다. 안달이 난 듯 입술을 살짝 깨문 히데나를 보면서 칼세드니가 그녀의 가슴에 얼굴을 내렸다.
피접 : 붉은 속박
mucury · 现代背景 · 架空历史漫画连载본 작품은 가상시대물로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작품에 등장하는 요괴들은 전부 한국 전통 요괴와 관련된 설화를 각색하여 창작하였습니다. 원치 않은 혼인을 피해 궁에서 도망친 영신 옹주, 이예화. 도망친 그녀를 찾으라는 왕의 명령을 받아 예화를 뒤쫓는 연산 김가의 시헌. 도망치다 머물게 된 절에서 만 명을 잡아먹은 뱀, 만인사의 혈석을 삼킨 예화는 남자와 교접하지 않으면 죽게 되는 상황이 되어 버리는데……. “그럴 땐, 제 옷자락을 붙들고 빌어야 하는 겁니다.” “……빌다니, 그 무슨…….” “안아 달라 하셔야지요.” 귓가에 속삭이는 음성은 다디달았으나 그의 눈은 한 톨의 감정도 느끼지 못할 만큼 서늘한 빛을 드리웠다. “그래야 제가 조금이라도 마음이 동할 거 아니겠습니까?” 검을 다루는 그의 길고 거친 손가락이 그녀의 목을 훑고 지나갔다. 한 손에 꼭 들어오는 예화의 목은 부러질 것처럼 가늘었다. “무슨 짓을 해도 운명에선 벗어날 수 없을 겁니다.” 낮게 속삭이는 말에 예화가 열기로 달뜬 뺨을 그의 손에 비볐다. 시헌의 목울대가 울렁이며 바짝 마른 입술을 혀로 축였다. “아니면 이대로 함께 죽던지.”
18+우리, 이제 할래요?
mucury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데리러 왔어.” “너무 늦었어.” “다시 너, 주우려고.” 깊은 슬픔을 담은 우성의 눈빛이 어둑하게 물든 혜인의 눈동자를 파고들었다. 흔들리면 안 돼. 애써 지워낸 감정이라고. “사랑이더라. 내가 놓친 기억이.” 흔들리는 그녀의 시선을 본 그가 다시 속삭였다. “사랑해.” 과거가 되어 버린 남자, 우성에게 혜인의 심장은 현재가 되었다. 그리고 다시, 뜨겁게 뛰기 시작했다. 《우리, 이제 할래요?》
49일간의 거래
mucury · 现代背景 · 复仇漫画连载“……날 데려가 줄 수 있어요?” 유일하게 가족이라 여기던 오빠가 죽었다. 지긋지긋한 집. 그리고 진저리 날 정도로 끔찍한, 이름뿐인 가족들. 다시금 지옥으로 되돌아가야 하는 상황에서, 시윤은 한 남자를 마주한다. 오빠의 친구이자, 시윤의 첫사랑인 여도겸을. “내가 널 데려가서 뭘 할 줄 알고.” “……뭐든 할게요. 대신 오빠의 복수를 도와줘요.” 오빠의 복수를 위해, 시윤은 도겸과 거래를 해야 했다. “늘 건드려 보고 싶다는 눈으로 절 본 거 알아요.” “그래? 그랬다면 더 멀리 도망갔어야지. 이렇게 찾아올 게 아니라.” 유려하게 긴 손가락이 투둑, 허리에 채워진 벨트 버클을 풀었다. 49일, 긴긴밤의 시작이었다.
당신을 위한 계약 결혼
mucury · 浪漫奇幻 · 重生漫画连载“이렇게까지 해서 나와 결혼하려는 이유가 뭡니까, 레이디 르웨르트?” 죽기 직전 카타리나는 마지막으로 빌었다. 다시는 없을 정도로 간절하게. 나를 속이고 기만한 자들에게 복수를. 나를 지켜준 사람들에게 속죄를. 그리고, 이번에는 그 남자를 살려 그가 원하는 것을 이루게 해 달라고. 배신으로 점철된 지난 삶에서 유일하게 제게 진심으로 대해줬던 사람. 비록 제가 믿지 못하여 그 손을 놓아버렸으나 죽기 전까지 저만을 위했던 사람. 에드윈 프레뮈를. '이번엔 내가 에드윈을 지켜야 해.' 그랬는데 그가 이렇게 달라지다니. “공작님을 사랑하니까요.” “사랑이라니. 나를요?” 내가 변해서일까. 그래서 그도 변한 것일까. 천천히 카타리나를 향해 다가온 입술이 눈가에 닿았다. 말캉한 것이 닿았다가 떨어지자 그곳에서부터 열기가 피어올랐다. “이렇게 날 두고 다른 생각을 하면서, 나를 사랑한다고요?” 붉게 물든 카타리나의 뺨은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사랑스러운 색이었으나 에드윈의 시선은 차가웠다. “하지만 그럼에도……. 그런 눈을 하니까 거부할 수가 없잖아, 그대.” 에드윈의 입술 사이로 흘러나온 음성에는 음험한 소유욕이 가득했다. “나는 분명 그대를 놓아주려고 했어.” 그건 아주 작은 속삭임이었다. 제 안을 파고드는 감각에 사로잡힌 카타리나는 아무것도 들을 수 없었다.
대공님 저랑 그거 해요
mucury · 浪漫奇幻 · 架空历史漫画连载에서 환생하게 된 레오노라. 공작으로서의 삶을 즐기던 와중 집사가 돈을 들고 튀었다. 하는 수 없이 숨겨뒀던 마력을 발현하고 어른들을 위한 장난감을 개발해서 공작가를 다시 일으켰다. 그러나 다 좋을 수는 없는 법. 마력발현은 성욕을 증폭시키는 부작용이 있었는데, 하필이면... "이렇게 예민한 몸으로 잘도 버텼군." 제국의 검이자 국경을 수호하는 대공, 델로스탄에게 그 사실을 들켜버렸다. *** "공작의 마력을 내가 진정시켜주고 나는 공작의 몸을 갖는 거로 하지." "몸만, 말입니까?" 대찬성이었다. 그런데...... "다른 사람과 결혼? 할 수도 있겠죠." "...... 아직 부족했나 보군, 그런 헛소리를 하는 거 보니." 우리 계약은 이게 아니지 않아? 어딘지 위험한 델로스탄과 색기 발랄한 레오노라의 좌충우돌 연애사! 과연, 레오노라는 소원대로 취향인 남자와 '몸'만 맞출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