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선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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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e북]
날선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새벽의 성당, 신부인 정원은 한 남자가 피비린내를 풍기며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한다. 검붉은 피로 물든 옷을 입은 그의 검은 마스크를 벗겨내자 정원이 그토록 그리워했던, 단 한 번도 잊어본 적 없던 얼굴이 보였다. 같은 고아원에서 자랐으나 오해만이 쌓인 채로 끊어졌던 인연. “도정원.” “…….” “…나한테서 도망쳐서 온 게 고작 여기야?” “…….” 그렇게 십년이 훌쩍 지난 지금, 정원의 눈앞에 피로 물든 요한이 나타났다.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커다란 비밀을 품고서. 이 질긴 인연은 끊어질 줄을 모르고 정원과 요한을 다시 재회하게 만든다. 그들 사이에 얽힌 출생의 비밀은 둘의 관계를 극단으로 치닫게 만들고, 그럼에도 두 사람은 서로에게 강렬하게 끌리고 마는데….![보일드 보이즈(Boiled Boys)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보일드 보이즈(Boiled Boys) [e북]
날선 · 日常 · 现代背景漫画连载※본 작품에는 강간, 학대, 능욕, 유사근친 등 모럴리스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준 헌틀리, 헌틀리 가의 입양아. 불행히도 준이 입양된 후에 진짜 아들, 루카스 헌틀리가 태어났다. 그래서 준은 루카스를 사랑하기로 했다. 헌틀리 가에서 쫓겨나지 않기 위해. “준…. 나 진짜 가기 싫어….” “준은 아무렇지도 않아?” 루카스는 진심으로 준을 좋아했다. 준은 이런 루카스가 귀찮고 싫다가도, 자신에게 사랑을 바라는 걸 보면 불쌍해졌다. 루카스가 제게 매달릴 때마다, 저를 필요로 할 때마다 준은 심장이 뛰었다. 이름 모를 감정이었다. 사랑이라 하기엔 너무 비정했고, 아무것도 아니라 하기엔 너무 황홀했다. * * * 그러나 루카스는 준에게 점점 더 수위 높은 애정을 바라고 요구하기 시작한다. “준, 이제부터 우린 섹스할 거야.” “너 미쳤, 미쳤구나….” “아니, 난 제정신이야.” 삶은 누구에게나 모순이지만, 준에게는 조금 더 그랬다. 준은 루카스의 사랑이 기쁜 동시에 끔찍했다. 자신을 가장 많이 망가뜨린 상대에게 매달려야만 삶을 버텨낼 수 있다는 모순. 그 모순이 준을 계속해서 망가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