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세연 | TIBIU

이웃집 악당
권세연 · 职场 · 现代背景漫画连载[이웃집에 악당이 이사 왔다. 그런데 이 악당이 나더러 사귀잔다. 아무래도 미친놈한테 잘못 걸린 것 같다. 아, 관심을 주지 말자. 그럼 알아서 떨어지겠지?] 태어나면서 완벽했고, 가질 수 없는 것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을 가졌던 남자, 임수현. 한 여자를 가지지 못해서 안달 나다. “저는 본부장님 굉장히 별롭니다.” “내가 어디가 별로야?” “말투도 약간 싸가지 없으시고, 제멋대로잖습니까. 전 제멋대로인 남자 별롭니다. 자기 멋에 사는 게 약간 재수도 없고.” 그에겐 더할 나위 없는 완벽하지만, 얄미울 정도로 넘어오지 않는 비서. 그런 비서에게 관심을 받고 싶어서 완벽했던 모든 것을 버리고 옆집으로 이사까지 한 그 남자. 그는 ‘그 여자한테 관심받기 프로젝트’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18+야한 관계
권세연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한 번도 남자를 겪어보지 않은 여자, 치대 최고 바람둥이라고 소문이 난 남자는 서로에게 같은 페티시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점점 더 빠지는데... * * * 그녀가 슬쩍 우주를 밀었다. 그는 적은 힘이었지만 풀썩 누워 제 허리 위에 그녀를 앉혔다. 그가 살며시 미소 지었다. 그의 손가락이 다시 입 안으로 들어왔다. 동시에 남자의 허리가 움직였다. 그가 꽃잎을 들락날락할 때마다 흠뻑 젖은 소리가 당직실 안을 굴러다녔다. “손가락 빨아요. 혀 굴려서.” 자신이 이렇게 된 이유, 모두 이 손 때문이다.
순결한 오빠
권세연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신부지망생이 되어 성당 자매들을 울음바다로 만들었던 그 오빠는 다시 만난 날 불순한 사람이 되어 있었다. 대학 신입생인 서연은 우연히 첫사랑인 지훈을 만난다. 어딘가 이상해진 오빠. 그런데 뭐? 별명이 걸레라고? 이 오빠 신부지망생이었는데 무슨 걸레야? “좋아해.” “…….” “좋아해, 서연아.” 그녀의 눈이 커졌다. 왜 지금 그가 얼마 전에 했던 말이 떠오르는 걸까?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다던 말. 그게 나였을까? “그러니까 다른 남자랑 말하지 마. 나랑만 친하게 지내.”
지독하게 야한
권세연 · 日常 · 治愈漫画连载7년의 연애가 끝난 지독한 아홉수의 저주에 걸린 여자, 고양이 같은 남자를 줍다. 집에서 쫓겨난 고양이 같은 남자, 집사를 간택하다. “아무리 그래도 여자 혼자 사는 집인데.” “정 그러면 고양이 한 마리 더 들인다고 생각하세요.” 그런데 이 고양이 까칠해도 너무 까칠하다. 까칠한 고양이 같은 남자와 할 말은 다 해버리는 여자의 고군분투 동거일기. 두 사람은 아홉수의 저주에서 무사히 벗어날 수 있을까?
완벽한 남편
권세연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할아버지 때문에 정략결혼을 했다. 정략인데……, 남편이 너무 이상형이다. 할아버지, 저 이 결혼, 하겠어요! 반드시 하겠어요!」 연애 경험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제대로 된 남자는 한 번도 만나보지 못했던 여자 주혜. 19년 전의 약속만 믿고 정혼인 주혜와 결혼할 날만을 기다리고 있던 윤수. 서로가 너무 좋아 덕질하느라 바쁜 두 사람에게 시커먼 시련이 내려 오다. “아내가 나한테 숨기는 게 있는 것 같은데, 남편인 나한테까지 숨겨야 되는 일이 뭐야?” “그 사람이 알게 되면 상처 받을 게 뻔해. 나만 알고 있으면 돼.” 서로가 너무 좋은 두 사람은 시련을 어떻게 극복할까?
18+안타티카
권세연 · 恋爱 · R18漫画连载Antartica : [안타티카] 남극대륙 죽기 위해 남극으로 온 여자, 안윤정 죽은 라이벌 대신 남극으로 온 남자, 강희원. 시작은 서로의 담배 끝에 불을 붙여주던 것이었다. 미묘한 온도, 미묘한 눈빛, 미묘한 공기의 감촉. 그 모든 것들이 미묘했던 그해 남극. “만일 죽게 된다면, 그 사람이 죽은 남극에서 끝내리라 그렇게 생각했어요. 다 완벽했어요. 딱 죽기 좋은 날씨에다 기온이었거든요. 그런데 당신이 함께 있는 건 예상에 없었어요.”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야.” “날 왜 살렸어요. 그냥 죽게 내버려 두지.” 희원의 손이 윤정의 뺨을 쓸었다. “나에겐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소리로 들렸어.”
절 탐(구)하고 싶으세요?
권세연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10개월 전 연애를 마지막으로 다신 연애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여자, 황희진. 외로움을 달래려고 켠 야동을 옆집남자의 무선이어폰으로 페어링 하는 대참사를 저지르다! 그냥 외로워서 야동을 보려던 것뿐이었다. 그런데 소리가 옆집남자에게 연결될 줄이야. 근데 왜 하필이면 옆집남자가 새로 온 나이 어린 상사인 걸까. 아, 그래. 끝까지 시치미 떼고 모른 척하면 될 거야. 최대한 피하고 다니자. “황 선임이죠?” “네? 뭐, 뭐가요?” 하느님, 부처님, 알라님 도와주세요. 헌금이든 시주든, 뭐든 하겠습니다. 진짜 도와주세요. 진짜요. 이 자식이 알면 저 회사 못 다녀요. “끝까지 시치미 떼시겠다?” 그가 웃음기를 싹 거두더니 입을 열었다. “그쪽인 거 다 압니다.”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네요.” 침착하자, 황희진. 살다 보면 이것보다 더 당황스러운 일들 많아. 지금만 잘 넘기면 무사할 거야. 쫄지 마. 이 자식도 아직은 그냥 의심하는 단계일 거야. 거기다 그런 단어를 어떻게 함부로 입에 담겠어? “야동.” 담았잖아! 희진의 놀란 눈과 그의 웃음기 담긴 눈이 서로 마주쳤다. “황희진 씨, 내 이어폰에 야동 연결했던 그 사람이죠?” 근데 들켰다. 내가 야동범(?)인 거! 아아, 나 이제 회사 어떻게 다녀!
18+허그 미, 빌런
권세연 · 现代背景 · 重逢漫画连载은교와 재욱이 비서와 본부장의 관계로 만나 1년이라는 짧은 결혼생활을 끝낸 지 3년. 다정했던 전남편이 빌런이 되어 돌아왔다. “어딘가 더 농염해졌네. 예전엔 그냥 애 같았는데. 남자를 많이 겪어서 그런가?” 다정함은 없는 아주 사나운 모습으로. * * * “맞아. 네 돈과 지위가 필요했어. 그런데 얻는 만큼 나도 잃는 게 있었어. 널 택하면서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 입에서 오르내려야 했고, 언제든 버려질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떨었어.” 잠시 따스함이 찾아왔던 눈빛이 한순간에 차가워졌다. “그래서 너랑 이혼하고 더 행복했어. 더는 너한테 버려질까 봐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사람들도 나에 대해서 덜 떠들었으니까. 넌 나한테 최악이었어.” 재욱은 그녀의 손목을 거머쥐고 그대로 벽으로 밀었다. 아픔을 느낄 겨를도 없었다. 재욱이 금방이라도 덮칠 듯이 턱을 붙잡고 다가왔기 때문이었다. “최악?” 그의 호흡이 불규칙했다. “진짜 최악이 뭔지 가르쳐 줘?” 은교는 허리를 감싸는 그의 긴 팔을 느끼고 자기도 모르게 그에게 몸을 기댔다. 익숙한 게 문제다. 1년을 살도 섞고 생활 자체를 섞고 살아서 그가 어떤 남자인지 아는 게 문제였다. 재욱은 자신을 경멸하듯 바라보는 은교를 향해 마찬가지로 경멸을 담아 말했다. “어차피 한 남자로 만족 안 되잖아. 나한테도 다리 벌리는 게 어때.”
겨울의 석류
권세연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피 냄새와 화약 냄새가 진동하는 삶이었다. 그래서였을까. 제 차에 치일 뻔했던 작은 여자에게서 나는 묘한 향기가 거슬렸던 것은. 리더스 홀딩스 대표이자 조직의 후계자, 한겨울. 그의 집에 수상한 가정부가 들어왔다. 이름도, 나이도, 목적도 모두 거짓인 여자. 처음에는 심심했을 뿐이었다. 그녀에게서 나는 깨끗하고 무해한 냄새가 생명체의 본능적 욕구를 자극했다. “사장님, 오해하신 것 같은데요. 저는 정말 청소하려고…….” “뒤돌아. 진짜 죽여 버리기 전에.” 하지만 그녀가 선을 넘은 순간, 겨울의 인내심도 바닥났다. 거짓말쟁이를 벌하는 방법은 간단했다. 도망치지 못하게 묶어 두고, 그 숨겨진 속내를 남김없이 파헤치는 것. “솔직해지자. 우리가 이런 식으로 마주할 이유는 없잖아.” 가장 위험한 남자의 집에 갇힌 여자. 여자에게 서서히 무너지는 남자. 지독한 혐관으로 시작된 관계는 과연 구원이 될 수 있을까.
18+서초동 새디스틱
권세연 · 现代背景 · 办公室恋爱漫画连载※ 본 도서에는 언어적 비하(더티토크), 감금, 도구 사용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여왕벌, 주인 만나다. 넷카마인 동생을 도와 게임상 남자들을 등쳐먹고 살던 해원은 동생의 실수로 정체를 들키고 만다. “고작 몇 푼에 양심을 팔았다? 참 저렴하네요, 루짱님.” 차윤오의 모욕적인 언사를 끝으로 다시는 볼 일 없을 줄 알았다. 하지만 불과 6개월 뒤, 해원은 최악의 형태로 그와 재회했다. “송무팀 신입 강해원입니…….” “루짱님?” 원수는 회사에서 만난다더니……. 근데 누가 알았을까. 저 단정한 차윤오가 은밀한 성향을 감추고 살던 개변태일 줄은. “변호사님, 곤란하시면 제가 도와드릴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어차피 남자니까 여왕벌 때처럼 휘어잡을 수 있을 줄 알았다. “좆집이면 얌전히 좆이나 잘 물어. 또 혼나고 싶어?” 근데 도대체 뭐냐고! 이 자식 터치가 왜 이렇게 좋은 건데! 미치도록 싫은 놈이었는데, 미치도록 젖는다. 잘못된 만남일까, 완벽한 궁합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