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난로 | TIBIU

기선 제압
김난로 · 现代背景 · 娱乐圈漫画连载*본 작품에 등장하는 병역 관련 설정은 실제 법률 및 제도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선배님. 성도원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너 오늘 촬영 안 하니까 꺼져. 앞으로 내 눈에 띄면 죽여 버린다.” 성도원을 처음 본 순간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다. 신인 주제에 지나치게 덤덤한 태도, 어딘가 덜 떨어져 보이는 데다 주연이면서도 자기 몸을 아낄 줄 모르는 무신경함까지. 촬영 시작도 안 했는데 문제 생기면 곤란하니 대배우 최기선으로서 최소한의 책임을 다한 것뿐이었다. 다만, 성도원이 착각하진 않을까 걱정이 앞섰다. 도와주는 이유를 ‘호감’으로 받아들이는 건 곤란하니까. 하, 골치 아프네. 성도원, 저 생글생글 웃고 있는 거 봐. “너 나 좋아하지? 지금 떨려 죽겠지?” “무슨 말씀이신지…….” “나랑 어디까지 가는 거 상상했어? 키스? 아니면 이미 벗겼어? 설마 연애는 아니겠지?” “선배님 제 스타일 아니십니다.” *** “성도원 어떤 스타일 좋아해.” “뭐, 남자들 이상형 다 비슷비슷하죠. 예쁘고 착한 사람이요.” “딱 나네.” 이건 이상형을 콕 집어서 자신을 가리킨 것이나 다름없었다. 두 번이나 자기 스타일이 아니라고 말했으면서, 강한 부정은 곧 긍정이라더니.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불안해졌다. 작품이 끝날 때까지 성도원에게서 좋아한다는 말을 듣지 못할까 봐. 성도원을 실컷 비웃어 주겠다는 최기선의 계획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는데…….![현실은 드라마보다 더하다더니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현실은 드라마보다 더하다더니 [e북]
김난로 · 日常 · 职场漫画连载#현대물 #리맨물 #일상물 #사내연애 #원나잇 #오해/착각 #삽질물 #성장물 #3인칭시점 #시리어스물 #이혼공 #헤테로공 #헌신공 #굴림공 #다정공 #까칠공 #상처공 #후회공 #존댓말공 #사랑꾼공 #단정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짝사랑수 #햇살수 #유죄수 #다정수 #헌신수 #얼빠수 #미인수 애인에게 이별 통보를 받은 윤재경은 홧김에 낯선 남자와 자고 그를 회사에서 팀장으로 재회한다. 안정우 팀장의 특이한 이혼 이력을 알게 된 후 호기심이 생기지만 그는 그날의 일을 없었던 것으로 하자 제안한다. 안정우는 윤재경과 확실하게 선 긋기를 원하지만 의도치 않게 그의 전 애인 일로 자꾸만 엮이게 되고, 급기야 원나잇을 후회한다고 말한다. 이에 상심한 윤재경은 안정우의 이혼을 비난하는 무리와 시비가 붙어 경찰에 연행되지만, 안정우의 도움으로 풀려나게 되고 이혼에 얽힌 진실을 듣게 된다. 그에 대한 연민과 직장 상사로서의 동경이 점점 호감으로 바뀌면서 윤재경은 달라진 감정을 깨닫게 되는데…. *공: 안정우/36/187/TD 전자 구매3팀 팀장. 인생에 한 번의 실패도 없었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드라마 같은 삶은 평사원 신분으로 TD그룹 사위가 됨으로써 정점을 찍었지만, 결국 남은 건 재벌가의 냉대로 인한 돌이킬 수 없는 상처와 이혼이었다. 이혼 후 마음의 문을 닫은 워커홀릭. 싸가지는 없는데 일은 잘한다는 평이 대체적이다. 인생에 누군가를 다시 사랑할 일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애인에게 차이고 눈물 콧물 다 쏟고 있는 윤재경이 자꾸 신경 쓰인다. *수: 윤재경/26/178/TD 전자 구매3팀 사원. 대학 내내 함께했던 남자 친구와 같은 미래를 꿈꿨지만, 이별 통보도 모자라 그의 청첩장까지 손에 쥐었다. 그날 애인뿐만 아니라 가장 친한 친구도 함께 잃었다. 멋진 TD인이 되고 싶은 꿈 많은 신입사원. 안 팀장의 이혼에 얽힌 참혹한 진실을 알고 난 후 자꾸만 그를 위로하고 보듬어 주고 싶다. **글 중에서** 순간 정우는 직감했다. 윤재경은 자신의 세계를 완전히 변화시킬 거라고. 새로운 드라마를 쓰게 만들 거라고.
어바웃 어 보이(About a Boy)
김난로 · 日常 · 校园漫画连载#현대물 #캠퍼스물 #룸메이트 #동거 #대학생 #질투 #오해/착각 #삽질물 #일상물 #힐링물 #시리어스물 #피폐물 #성장물 #3인칭시점 #연하공 #미인공 #후회공 #입덕부정공 #개아가공 #계략공 #여우공 #존댓말공 #헤테로공 #집착공 #상처공 #연상수 #단정수 #굴림수 #도망수 #짝사랑수 #외유내강수 #무심수 #애정결핍수 #다정수 #헌신수 #상처수 #얼빠수 [연하미인공X단정연상수 #가지고놀다버리지뭐] 새로 들어온 룸메이트가 4년 전 남자 선배를 성추행하고 학교에서 자취를 감췄던 주서원이었다. 더러운 소문과는 달리 단정한 외모에 호기심이 생긴 설인하. 배척당하는 주서원의 주변을 알게 모르게 통제하며 다정한 얼굴로 손을 내민다. “네가 계약 엎을 거로 생각했어.” 서원의 말에 설인하는 별 희한한 소리를 듣는다는 것처럼 눈썹을 들썩였다. “제가 왜요? 계약서에 그런 특약이라도 걸었었나? 좆같은 소문 달고 있으면 언제든지 계약 파기해도 된다고? 난 기억에 없는데요, 선배.” 다정함 뒤에 감춘 진짜 속셈은 주서원의 마음을 무너뜨리는 것. 서원이 자신에게 점점 빠져드는 모습을 즐기며 아슬아슬한 장난을 이어 가던 어느 날. “인하야, 주서원 맛있더라.” 누군가 뱉은 저 한마디에 화가 나는 건 왜일까. - 단정수가 미인공 인간 만드는 이야기. - 그냥 심심풀이로 시작한 관계에서 수에게 빠져든 줄도 모르고 최선을 다해 입덕 부정하는 공 이야기. * 공: 설인하 (21세, 188cm, 한국대 경영학과 2학년) 유명 배우 어머니와 정치인 아버지의 이미지 메이킹 때문에 조건부 외국인 전형으로 한국대에 입학하지만, 그에게 특별할 것 없는 한국 대학 생활은 지루하기만 하다. 가진 것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능숙하고 매력적인 외모와 여유로운 태도로 주변을 장악하지만, 내면은 누구보다 고독하다. 덤덤한 얼굴로 시련을 견뎌 내는 주서원이 무너질 때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하며 그 미묘한 균열을 노린다. * 수: 주서원 (25세, 178cm, 한국대 경영학과 2학년) 일찍이 부모를 잃고 고모 집에서 눈칫밥을 먹으며 자랐다. 벗어날 길은 오직 공부뿐이라 이를 악물고 노력해 한국대에 입학했지만, 신입생 시절 남자 선배에게 품은 마음을 들키고 도망치듯 휴학했다. 군 복무를 마친 뒤, 고졸로는 가난을 벗어나기 힘들겠다고 판단해 다시 복학을 결심한다. 필요할 때마다 다정하게 손을 내밀어 주는 설인하에게 자꾸만 마음이 흔들리지만 예전처럼 상처 받고 싶지 않아 애써 자신의 감정을 밀어낸다. **글 중에서** “나 아직 좋아하잖아요. 그러니까 예쁘게 굴어 봐요, 선배. 내가 또 손 잡아 줄지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