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코어넥타 | TIBIU
18+뻐꾸기 둥지에 갇히다
하드코어넥타 · 现代背景 · 复仇漫画连载#현대물 #오메가버스 #혐관 #복수 #감금 #능욕 #고수위 #하드코어 #극우성알파공 #연하공 #동정공 #집착공 #반존대공 #베타였수 #임신수 #연상수 #쓰레기수 -오늘 뭐 좋은 일이라도 있나 봐요? 벼락같은 충격이 목에 꽂히고 그걸로 끝이었다. 기윤은 퍼뜩 정신을 차렸다. 자신은 차 트렁크에 갇혀 누군가에 의해 어딘가로 실려 가고 있었다. * 기윤- “……사람이라면 실수할 수도 있잖아요.” “그러니까, 보상하겠다고.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성의 말이야.” “난 오메가 따위가 아니야.” “아악! 그마안! 마, 망가져어…… 망가진다고, 허윽! 제발, 안쪽이 망가져 버려어…… 앗, 하악!” “안 돼! 제발, 내가, 아으윽, 자, 잘못했으니까. 흑, 안 돼, 싸지 마, 싸지 마아……. 임신하기 싫, 어어…….” “미안해, 잘못해써어, 흑…… 자, 잘모―.” “나, 나한테 무슨 짓 했어…… 너.” “흐으…… 네, 가 원하는 대로 네 새끼, 낳아 주면. 흑. 그럼 나…… 놔줄 거야?” 승원- “당신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아직 정하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지금 그쪽을 보고 있으니까…….” 남자가 느슨히 웅크리고 있던 커다란 몸을 느릿느릿 일으켰다. 가볍게 부딪힌 의자가 둔탁한 소리를 내며 바닥에 나뒹굴었다. 내리깐 뱀눈이 소름 끼치도록 차갑게 식어 있었다. “아무리 화가 나도 쉽게 죽이면 안 된다는 건 알겠어.” “지금부터 나를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앞으로 내가 이기윤 씨에게 하게 될 짓들은 절대 ‘실수’가 아니니까.” “쓰레기에게 행복한 가정은 분수에 안 맞지. 그런데 당신에게도 쓸모란 게 있더라고요.” “내가 이기윤 씨에 대해 어디까지 알아냈을 것 같아요.” “그쪽도 조사했다면서요. 그럼 내가 극우성 알파인 것도 알겠고……. 그런데 이것도 알아요? 난 발정기 따위 필요 없어요.” “네 안에, 너조차도 본 적 없는 기관이 있어. 흔적 같은 길도. 난 지금부터 거기에 닿도록 길을 낼 거야. 조금씩, 깊게…….” “당신이 말한 성의란 거 받아야겠어요. 그 몸으로.” “그러니까 우리 절대 잊지 말자고요. 지금 당신이 당하는 게, 강간이라는 거.” “당신이 보상할 방법은 이것, 뿐이에요. 내, 오메가가 돼서, 내 아이를 낳는, 거.” “그 히트사이클은 나만 끝낼 수 있다니까. 하긴, 머리가 망가지든 말든 상관없긴 해요. 기능만 제대로 되면.” “……이렇게 맞을 리가 없는데. 웃기잖아. 하필 내 인생을 짓밟은, 너 같은 인간이랑.” “그냥…… 망가져서 내 것이 돼요.” “혼자서는 죽을 수도 없는 상태로 만들어서, 계속 이 과정을 반복할 거예요. 몇 번이고 임신시켜서 내 아이만 낳게 하다가…… 제발 죽여 달라고 빌게 만들겠다고.”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뻐꾸기 둥지에 갇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