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김씨 | TIBIU![네가 울었던 날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네가 울었던 날 [e북]
옆집김씨 · 王族/贵族 · ABO漫画连载“오늘부로 랭센 사관 학교의 신입 생도가 되었구나. 루드넬 샤스티아. 환영한다.” 군 간부와 기사를 양성하는 국가 교육 기간, 랭센 사관 학교. 오로지 알파들만이 입학할 수 있는 그곳에 리안 샤스티아. 아니, 루드넬 샤스티아가 입학한다. 죽은 형의 이름을 빌리고, ‘오메가’의 형질을 숨긴 채. 형이 못 다 이룬 꿈을 이루어주고 싶단 열망, 그것 하나로 시작한 학교생활이었으나 그곳에서 리안은 “내 방에서 꺼져.” “네 방? 여긴 같이 쓰는 방 아니었어?” 강인한 신체와 우월한 능력, 예쁜 낯을 가지고 ‘쓰레기’라 불리는 이나크 페르데올을 만나게 된다. “승! 루드넬 샤스티아!” “다시 해.” “이제 그만해! 언제까지 하려는 거야!” “한 판만 더 해.” 집요한 이나크 덕에, 방에서도 대련에서도 쉴 틈 없이 부딪치는 두 사람. 여러 사건을 겪으며 미운 정, 고운 정 할 것 없이 촘촘히 쌓아 가지만, 이별의 인사를 건넬 틈도 없이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헤어지게 된다. 그렇게 10년의 세월이 흐르고, 두 사람이 재회한 것은 “이나크! 이나크 맞지? 나 몰라? 루드넬이야. 우리 예전에 랭센에서….” “지금은 레반시 공작이다.” 지하 감옥 안, “저기… 내가 면접 볼 때 사기를 좀 치긴 했어. 근데 이력을 약간 부풀린 정도야….” “지금 자백하는 건가?” “…자백?” “네가 받고 있는 황실에 대한 반역과 스파이 혐의 말이다.” 심문자와 피심문자로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