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희 | TIBIU

제왕의 꽃
이승희,토연 · 剧情 · 校园漫画连载20살의 봄, 운명의 남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싶은 평범한 대학생 한송이. 새로 새관한 체육관에서 운동을 하고 개운하게 샤워실에 발을 내딛는 순간, 남자의 알몸이 떡하니 사우나실에서 나오는데… '헉? 저건 황제왕?!' 이름만큼이나 완벽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한국대 최연소 교수 황제왕. 어느 날 샤워실에서 알몸으로 마주친 한송이로 인해 그는 난생처음 엄청난 혼란에 빠지고 마는데… 자체발광 교수님과 엉뚱매력 그녀의 단짠단짠 캠퍼스 스캔들!
시선… 그리고 떨림
이승희 · 治愈 · 现代背景漫画连载봄, 결혼 일주일 전 남자 친구와 여자 상사의 바람을 알게 된 은유는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받고 파혼한다. 배신의 아픔은 ‘불면증’이란 후유증을 남기고, 평온했던 삶을 불안하게 흔들어 놓았다. 여름, 처음으로 수면제를 처방받아 오던 날. 엄마가 여름휴가 동안 남해 외갓집에서 쉬다 올 것을 권했다. 은유는 충동적으로 짐을 싸 남해로 향했고, 그곳에서 잊고 지냈던 주완과 재회한다. “14년 전, 내게 손 내밀어 줬던 그때처럼, 이번에는 내가 네 손을 잡아 줄게.” 따사로운 여름 태양 아래, 주완의 따스한 손길이 상흔만 남은 은유의 마음을 치유하는데….
삶의 끝에서
이승희 · 现代背景 · 浪漫奇幻漫画连载지독한 워커홀릭인 재벌 3세 최태현. 모든 걸 가졌지만, 아내의 마음만은 얻지 못했음을 결혼 7년 만에 알게 되었다. “이혼해 줘요.” 은수의 이혼 요구로 완벽하다고 여겼던 삶에 금이 가고, 그녀를 향한 비틀린 집착이 고개를 든다. “이혼? 꿈도 꾸지 마.” 한 달 동안 지속된 끝없는 대립. 한 치의 양보 없이 이어진 팽팽한 반목. 분노만 차곡차곡 쌓은 채 시간만 헛되이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중앙선을 넘어온 트럭이 태현의 차를 덮치는 불의의 사고가 일어나고, 그는 갑작스레 죽음의 문턱 앞에 서게 된다. 깨진 유리 사이로 보이는 흩날리는 꽃비, 그리고 아른거리는 은수의 잔상. 더 이상 그녀를 보지 못할 수도 있다는 사실이 그를 미치게 만들었다. 어쩌면 죽음보다 그게 더 무서웠는지도 모른다. 만약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그녀를 좀 더 소중하게 아껴 줄 텐데. 사랑한다고 말하고, 마음을 어루만져 줄 수 있을 텐데. 후회의 감정에 매몰되던 그때 멀리서 사이렌 소리가 들렸고, 그것을 마지막으로 그의 의식이 까무룩 멀어졌다. 그렇게 모든 것이 끝난 줄 알았다. 그런데 다시 눈을 떴을 때 거짓말처럼 기적이 일어났다. “이혼해 줘요.” 한 달 전, 은수가 처음 이혼을 꺼낸 그날로 되돌아간 것이다. 삶의 끝에서 마주한 사랑. 아내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한 한 남자의 처절한 구애가 시작된다.
뜨거운 밤, 너와 내가
이승희 · 治愈 · 现代背景漫画连载자욱한 안개 속에 갇힌 기분이었다. 차가운 습기에 포위당했다기보다는 주위가 온통 따스하고 기분 좋게 촉촉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어째선지 사우나보다는 안개 속이라는 느낌이 더 강했다. 주위를 둘러싼 습기가 불쾌하고 답답한 게 아니라, 신비롭고 뭔가 약간 야한…. …야한? 왜 야해? 순간 소연은 정신이 번쩍 들었다. 그 순간 들려온 지혁의 목소리. “깼어?” 그리고 되살아난 지난밤의 기억. 어제 우연히 이태원에서 마주친 옛 친구 지혁의 허리에 올라타, 야릇하게…. ‘안 돼!’ 이를 어쩌지? 번아웃 증후군에 시달리던 소연은 선배 현주의 충고대로 남자와 뜨거운 밤을 함께 보냈는데, 그게 하필이면 중학교 때 친구였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