낱말 | TIBIU

포지티브
낱말 · 初恋 · 甜宠漫画连载28살이 되도록 동정인 포토그래퍼 장바울. 분명 남자를 좋아하는 건 맞는데 이상하게 스킨십이나 잠자리는 거북하다. 그렇다고 이대로 포기할 수는 없다. 아는 형에게 소개받은 남자는 매너도 좋고 멀끔하니, 이번에는 느낌이 좋다. “바울 씨가 이러니까 제가 되게…….” “…….” “나쁜 사람 된 것 같네요.” 대망의 잠자리. 그러나 결국, 끝에는 주먹을 날리고 허겁지겁 도망치고 말았다. “……때렸어.” “뭐?” “아니, 원래는 뺨만 살짝 밀어내려고 했는데, 순간 힘 조절이 안돼서…….” “어느 정도로?” “거의 죽빵……?” 그러던 어느 날, 친구 여지원의 사진전에서 예상치 못한 인물과 조우하게 되는데…….
NPC 생활 백서
낱말 · 喜剧 · 奇幻漫画连载가상현실 RPG 게임 의 베타 테스터로 게임을 시작한 유저 ‘소금’은 히든 퀘스트를 마친 뒤, 소원의 샘에서 튀어나온 풍요의 신에게 작은 소원을 빈다. ‘게임이 끝나지 않게 해 주세요…!’ 소원을 들은 풍요의 신이 고개를 끄덕이던 순간, 끝도 없는 어둠 속으로 빨려 들어간 소금은 오픈 베타 테스트가 시작되던 날이 되어서야 눈을 뜬다. 그러나. “게임을 더 하고 싶다고 했지, 감금을 바란 적은 없었다고요....” 원치 않던 감금에 힘들어하던 그때, 소금의 앞에 이상한 유저가 나타나고. [‘[유저] 지논’(가)이 입장합니다.] “이장님, 남편 왔어요.” “.......” “우리 자기는 오늘도 예쁘네?” “.......” “저 안 보고 싶었어요?” 자신을 남편이라 지칭하는 또라이 유저 ‘지논’은 매일같이 그를 찾아와 혼잣말을 늘어놓는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의 앞에 한줄기 동아줄이 내려오는데.... [축하합니다! 조건을 충족하여 히든 퀘스트가 개방되었습니다!] *** 탁- “자기야. 남편 왔어요.” “…….” 천천히 고개를 들자 눈이 마주쳤다. 악마 같은 미소. “줬다 뺏는 거 진짜 나쁜 거 알죠.” “…….” “근데 왜 두 번이나 버려요? 하마터면 또 놓칠 뻔했잖아. 열받게.” “어, 어….” “앞으로 다시는 그러지 마요?” 응? 하고 물으며 몸을 떼어 낸 진혼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가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