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전 | TIBIU

이 빙의, 하차 안 되나요?
방전 · 喜剧 · 架空历史漫画连载모바일 게임 디렉터 정이언. 과로로 죽었는데 눈을 떠 보니 [고수위 피폐 BL] 개노답 게임에 들어왔다. 그것도 하렘을 꿈꾸는 성자라는 빌어먹을 히로인으로! 시나리오 작가도 튀어 버린 이 게임을 나보고 어쩌라는 건데? “X발! 내가 누군 줄 알아? 내가 이 게임 총괄PD 정이언이라고!” [성자는 욕설을 하지 않습니다.] 이 망할 게임 시스템은 강제로 게임을 시작한 것으론 모자랐는지 계속 반항만 하고, “에드릭. 원한다면 황제의 자리를 네게 주겠다.” “그럼 난 주변 나라를 네 발밑에 가져다줄게.” “난 뭐든 시켜만 줘. 진짜 다 할 수 있어!” “에드. 얘네들, 다 죽여 버릴까?” 나오는 캐릭터들은 어째 하나같이 정상적이지 못하다. “이 빙의, 하차 안 되나요?” [이 게임은 하차 시스템이 없습니다.] “아아악! 씨X!” [성자는 욕설을 하지 않습니다.] 욕도 못 하게 하는 이 빌어먹을 게임. 전 이언, 현 에드릭의 하차하겠다는 꿈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아빠는 필요 없어요
방전 · 黑道 · ABO漫画连载※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지명, 경기, 인물, 기관 등은 실제와 무관함을 알립니다. “임신하셨네요. 축하드려요.” 규원은 산부인과 의사의 진심 어린 축하 인사에 할 말을 잃었다. 임신이라니? 대체 언제? “아가. 꽉 좀 물어봐라. 나 볼 때 눈깔에 쓰는 힘만 빼도 더 잘 물겠구만.” “형. 우리 같은 오메가라서 그런가- 진짜 잘 맞는 거 같지 않아요?” “이주임. 사무실에서 할 때마다 더 미치는 것 같은데, 내 착각인가?” 떠올리고 싶지 않았던 순간들이 규원의 의식을 잠식했다. “다음 진료 땐, 아기 아빠랑 같이 검사를 받아보시죠.” 규원은 아이의 아빠가 누구인지 알고 싶지 않았다. 아니, 마치 알아서는 안 된다는 것처럼 표정을 굳혔다. “아빠, 없습니다.” 이규원은 자신과 아이에게 세뇌라도 시키려는 듯, 같은 말만을 반복했다. “아빠는 필요 없어요.” 자신과 아이에게 아빠는 필요 없다고.
B급 가이드의 육아일기
방전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B급 가이드, 그러나 어느 에스퍼와도 70%라는 경이로운 매칭률을 자랑하는 가이드 이수현. 등급은 낮으나 누구에게도 가이딩이 가능한 특성과 돈미새 성향으로 주가와 악명이 높은 가이드다. 누구와도 페어가 되지 않은 채 오로지 돈만을 추구하는 수현에게, 어느 날 갑자기 거절할 수 없는 후한 대가를 보장하는 제안이 들어온다. 그가 소속된 길드의 C급 에스퍼, 백기혁의 전담 가이드가 되어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라는 것. 뭔가 수상하다 싶어 일언지하에 거절했으나,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누군지도 몰랐던 백기혁과 자꾸만 함께 출동하게 되고, 그렇게 함께한 게이트에서 그의 압도적인 능력을 목도한다. 이런 애가 왜 C급이지? 결국 호기심과 돈에 항복해 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기혁의 감시역이 된 수현은, 이내 그의 숨겨진 진가를 알게 된다. 말을 더듬고, 소심하며, 무능력자로 평가되는 백기혁이, 어마어마한 잠재력을 가진 데다 재력가였다니! 게다가 그런 그가 어쩐지 제 말만은 잘 듣는 듯하다. 이쯤 되니 수현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호구, 아니 이 멍멍이…… 어쨌든 백기혁은 ‘내가’ 진흙밭에서 발굴한 ‘내’ 다이아몬드 원석이라고. * 본문발췌 연신 욕을 뱉으며 구석구석 돌아보던 수현의 뒤에서 기혁이 더듬더듬 입을 열었다. “좋은…… 겁니까? 저, 저는 이런 거 잘 몰라서…….” “엄청나게 좋은 거죠! 제 숙소 보셨잖습니까.” 그러자 수현이 욕망이 가득 들어찬 눈으로 기혁을 돌아보며 쏘아붙였다. “아…….” 혼날 일이 아닌데 혼나는 것만 같은 기분에 기혁이 흠칫 놀란 건 당연한 일이었다. 그리고 이내 깨달음을 얻은 듯한 소리를 흘렸다. “여기는 제가 이사, 왔을 때부터…… 이랬, 이랬습니다.” 백기혁은 기억을 더듬는 것처럼 눈을 몇 번 깜빡이더니 수현에게 말했다. 이수현이 그 대답에 더 충격을 받은 건 말할 것도 없었다. “그럼 이게 다 기본 옵션이란 말입니까?” “아마도……요?” 수현은 앞머리를 거친 손길로 쓸어 올리며 바닥을 향해 한숨을 푹푹 쉬었다. 천장을 보고 한숨이라도 함부로 쉬었다가는 저 어마어마하게 비쌀 것 같은 조명이 그에게로 떨어질 것만 같았다. 마구 요동치는 심장을 진정시킨 그가 진지한 어조로 백기혁에게 물었다. “백기혁 에스퍼. 제가 자존심이 상해서 안 물어보려고 했는데 말입니다. 여기 월세가 얼맙니까?” 그런데 그 질문을 들은 백기혁의 표정이 미묘해졌다. 마치 말을 해도 되는 건지 가늠해 보는 듯했다. 아니면 뭔가 숨기고 있는 것 같기도 했고. 수현의 미간이 좁아질 즈음이었다. 백기혁의 입술이 드디어 열렸다. “모릅니, 다.” “왜, 왜 모릅니까? 혹시 뭐, 통장에서 그냥 다달이 빠져나가고 있는 건가요?” 당황한 수현이 말을 뱉다 혀를 씹었다. 하지만 그에겐 고통보다 다른 것이 더 중요했다. 바로 자신의 말에 이어질 백기혁의 대답이었다. “아뇨. 자, 자가입니다.” “맙소사.” 이수현의 탄식과 함께 그의 머릿속에서 백기혁의 모든 평가가 뒤바뀌는 순간이었다. 똥강아지에서 티타늄 수저로 말이지.
못 받은 돈 뺏어드려요!
방전 · 喜剧 · 现代背景漫画连载“여기 오지 말고 그 새끼나 찾아 달라니까요?” 사기 치고 도망간 전 남친을 잡아 오라고 의뢰한 이우현. 그런데 이 금융업자는 왜 하라는 일은 안 하고 자신만 찾아오는 걸까? “하다못해 옷이라도 바꿔입던가! 아니, 아예 오지를 마세요. 네?” 안 그래도 무섭게 생긴 사람이 매일 찾아오는 바람에 빚쟁이라고 소문이 나서 동기들도 그를 피한다. 심지어 일하는 카페 앞에 차를 대놓는 바람에 알바까지 잘렸다! “은다.” “예?” 그런데 문제는 이 사람, 당최 말이 안 통해. 뜻도 모를 말만 해대니 우현은 미쳐버릴 노릇이다. 아무리 돈이 급했어도 무조건 고개를 끄덕이는 게 아니었는데……. “밥무러 가자.” “아, 내 돈이나 받아오라고요!” 이우현의 떼인 돈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우리 앵무는 XX하고 울어요!
방전 · 现代背景 · 娱乐圈漫画连载너 혹시 직장 내 괴롭힘이라고 들어봤냐? 그런 걸 어떻게 아냐고? 나도 알고 싶지 않았다. “야. 커피.” “여기 있습니다.” “너 내가 촬영 전에는 커피 안 마시는 거 몰라?” 이렇게 자기가 달라고 해놓고 지랄하는 것도, “씨발.” “뭐? 너 지금 나보고 씨발이라고 했냐?” “아닌데요.” “아니긴 뭐가 아냐. 너 딕션 참 좋다? 매니저 하기엔 아까우니까 그만 관둘래?” 그래. 내가 씨발! 다음 생엔 더러워서라도 네 매니저 안 할 거다. “삐익!” “이건 또 누가 데려온 새 새끼야?” ……저기요. 제가 매니저 안 한다고 했지, 사람 안 한다고는 안 했습니다만? ***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잘난 줄 아는 배우 지혁과 할 말은 다 하는 매니저 세민. 어느 날, 세민은 교통사고를 당하고 앵무새로 변하고 만다. 자신이 새로 환생한 줄 아는 세민은 지혁을 탓하며 복수를 하기 위해 새의 모습으로 그를 찾아가는데……. 과연, 세민의 복수는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현대물, 수인물, 연예계 강공, 냉혈공, 무심공, 까칠공, 초딩공, 집착공, 개아가공, 재벌공, 절륜공, 배우공 미인수, 순진수, 명랑수, 잔망수, 호구수, 외유내강수, 얼빠수, 앵무새수, 매니저수 동거/배우자, 배틀연애, 하극상, 인외존재, 오해/착각, 코믹/개그물, 달달물, 삽질물, 힐링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