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린 | TIBIU

마장동 스캔들
시트린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대한민국 축산시장의 메카, 마장동- 그곳에서 나고 자란 아연은 갑자기 아버지를 잃고 슬픔에 잠기지만, 아버지의 추억이 담긴 가게를 카페로 바꾼 뒤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다. 커다란 덩치는 물론 얼굴에 길게 난 흉터와 문신까지. 언젠가부터 가게 앞을 계속 맴도는 건호가 의심스럽지만, 왠지 무섭게 생긴 외모 때문에 다가가지 못한다. “이제부터 아연 씨 출퇴근은 제가 같이할게요.” “네? 매일요?” 그러던 어느 날 괴한의 습격을 받은 아연을 건호가 구해주고, 아연과 건호 사이에 묘한 핑크빛 기류가 흐른다. 저를 지켜주는 보디가드 같은 건호의 모습에 아연은 마음의 문이 열리고, 술기운에 취해 그에게 몸을 맡겨 버리는데…. 정육점에서 일하는 이 남자, 왠지 그보다 더 큰 비밀을 감추고 있는 것 같다. 아연은, 마장동 스캔들을 진짜 사랑으로 만들 수 있을까? * 언제나 긴장과 의심의 날을 잔뜩 세우고 살아왔던 건호에게 아연은 처음 맞는 쉼이고 안식이었다. 게다가 이렇게 사랑을 나눌 때면 다른 어떤 것도 생각나지 않고 오직 아연의 살결을 만지고 물고 빨며 말로 다할 수 없는 커다란 만족과 행복감을 느꼈다. “하아… 너무 좋아요. 이대로 죽어도 좋을 정도로.” 건호의 말에 아연이 작게 웃는 듯하다 다시 자지러졌다. 건호는 매트리스 위에 누워 튕기던 제 허리를 멈추고 그대로 아연을 안아 들어 침대로 내렸다. 그러고는 아연의 낭창하게 흔들리는 몸을 엎어놓고 새하얀 목덜미를 혀로 핥아 올렸다. “힘들겠지만, 힘 좀 줘요. 안 그러면 힘들 거니까.”
사채여왕의 담보
시트린 · 同居 · 恋爱漫画连载모델 뺨치는 피지컬에 수려한 얼굴, 여자들은 동경하고 남자들은 홀딱 반할 외형의 소유자. 똑똑한 머리와 뛰어난 운동 실력까지 겸비한 아림은, 집안의 가업을 이어받아 사채업자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쫓기는 신세인 지 씨 아저씨의 요청을 받고 그의 아들, 지명성을 집으로 데리고 오게 되는데. [을 지순철(이하 을이라 한다)이 모월 모일까지 원금을 갚지 못할 시, 갑 송아림(이하 갑이라 한다)에게 아들 지명성을 담보인으로 설정하여 원금 및 이자를 갚게 한다. 만일 원금 및 이자를 상환하지 못할 시, 갑은 을의 아들에게 원하는 바를 요청할 수 있다.] “그럼 저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뭘 어떻게 돼. 여기 쓰여 있잖아. 담보. 넌 이제부터 내 거라고.” 명성은 하루아침에 사채업자 누님과 동거하게된 것에 혼란스러움을 느끼면서도, 다른 사채업자들과는 너무도 다른 아림의 행동에 의구심을 가지게 되는데…. 정의를 수호하는 외강내강형 송아림과 나쁜 놈들 때려잡고 싶은 몸짱 형사 지명성의 달콤살벌 사채 러브 스토리!
너에게로 레이스!
시트린 · 现代背景 · 三角关系漫画连载“이쯤 되면 너, 나한테 올 생각이 없는 거야.” “아니야! 시은아. 나한텐 너밖에 없는 거 네가 제일 잘 알면서 어떻게 그런 말을 하냐?” “강송민, 그동안 수고했다. 더 높은 곳으로 쭉쭉 올라가.” 촉망받는 카레이서 송민의 전담 미캐닉으로서 일한 지 4년. 데뷔만 하면, 이름을 알리면, MVP가 되면…. 늘 고백을 미루기만 하는 송민에게 시은은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14년의 세월에 종지부를 찍고 이별을 고한다. “대표님, 저 다른 팀으로 가고 싶어요.” “딱 한 군데 미캐닉 자리가 빈 곳이 있긴 한데….” 강송민이 치를 떠는 라이벌이자 최고의 레이서, F1 진출의 기대주이자 엘리트. 게다가 여자들이 환장하게 잘생긴 남자, 권지훈의 미캐닉으로 전직하게 된 시은. “이제야 제 발로 걸어오셨네요.” “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죠. 하시은 씨, 내 미캐닉이자 피앙세가 되어줄래요?” 세상에. 강송민이라는 우유부단한 놈에게서 빠져나왔더니, 이번엔 권지훈이라는 노빠꾸 미친놈에게 걸린 것 같다!
팔라완의 구원
시트린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본 도서에는 선정적인 표현, 강압적 관계 및 비도덕적인 인물에 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현대물 #조직/암흑가 #나이차커플 #운명적사랑 #능력남 #전직조폭남 #직진남 #다정남 #절륜남 #상처남 #짝사랑남 #순정남 #철벽남 #무심남 #평범녀 #직진녀 #다정녀 #상처녀 #햇살녀 #외유내강 #달달물 #신파 #쌍방구원 “근데, 아저씨 진짜 조폭이에요?” 삶에 미련도, 희망도 없이 꾸역꾸역 살아가는 남자와 지옥 같은 삶을 악착같이 살아가는 여자가 우연히 만났다. 필리핀의 조용하고 평화로운 섬 팔라완에서. 어릴 때 필리핀으로 입양되어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던 신디는 아버지가 횡령죄를 뒤집어쓰고 충격을 받은 어머니가 목숨을 끊으면서 빈털터리 신세로 홀로 남게 된다. 어릴 때부터 자신을 짝사랑했던 마르코의 고백을 받아들여 함께 지내게 되었지만 술만 마시면 폭력적으로 변하는 그와 함께하는 삶은 전혀 행복하지 않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조폭 같은 남자, 석훈이 자꾸만 신디를 따라다닌다. “좀 다쳤어요.” “애인이 개새낀가 보지.” “네?” “애인이 개새끼거나, 네가 바보거나.” “마르코라고. 동네에 소문이 자자하던데. 술에 미치고 너한테 미친 미친놈이라고.” 신디에게서 불행했던 자신의 과거를 본 석훈은 신디의 곁을 맴돌며 그녀를 지켜 주고, 신디는 그런 석훈에게 거부할 수 없는 끌림을 느끼게 되는데. - “아저씨.” 석훈은 자꾸만 아이처럼 저를 부르는 신디의 목소리에 불안이 잔뜩 섞여 있음을 느꼈다. “언제…… 돌아갈 거예요?” “안 간다. 네가 나한테 네 발로 올 때까지.” 석훈의 다정한 말에 결국 눈물이 터져 버린 신디가 엉엉 소리를 내며 울었다. 석훈은 결심했다. 어차피 죽은 셈 치고 살아온 의미 없는 제 인생에 이토록 아름다운 사람이 천사처럼 사뿐히 내려앉았으니, 이제 남은 제 인생은 오로지 이 아이를 위해 살겠다고. 무의미한 내 삶에 한 줄기 빛처럼 내려온 이 아이에게, 이제는 자신이 충실한 구원이 되겠노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