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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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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le : 지배와 굴종
레버리 · 现代背景 · 重逢
漫画连载
*본 작품은 자보드립 및 양성구유, 배뇨플, SM 성향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해 주세요. 더 홀. 인터넷을 떠돌던 포르노 영상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카메라 앞에서 종이 봉투를 뒤집어쓴 채로 폭력적인 행위에 발정하던 남자에게는 작은 비밀이 존재했다. 바로 그의 다리 사이에 비좁고 음습한 구멍이 하나 더 존재한다는 것. 사람들은 정체도 알지 못하는 그 천박한 몸에 열광하고 갈망했다. 동시에 남자의 수치과 고통에 환호했다. 그러나 비밀스러운 구멍을 가진 남자는 끝끝내 얼굴을 밝히지 않고 사라졌다. 그를 찾는 수많은 욕망들을 뒤로 하고. 그리고 10년이 지난 지금, 배우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이재하가 바로 그 영상의 주인공이었음을 아는 남자가 나타난다. “당신 팬들은 당신 가랑이 사이에 보지 구멍이 있는 건 알고 있어요? 그걸로도 모자라서 이런 몸으로, 포르노까지 찍었다는 게 다 까발려지면, 당신 배우 생활 계속할 수 있겠어?” “대표님, 제발 비밀로 해 주세요, 제발…….” 김태원은 이재하의 소속사에 지운 막대한 빚과 더불어 을 찍은 것이 그임을 빌미로 지난 10년 동안 숨겨져 있던 은밀한 구멍을 열기 시작하는데…. “멍청한 머리로 달아날 생각은 말고 내 밑에서 얌전히 예쁨받도록 해요. 당신의 음탕한 취향도, 물을 질질 흘리는 아랫구멍도 마음껏 채워 줄 테니까. 완전히 종속당하는 일. 그게 당신이 바라던 일이잖아. 안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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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 | TIB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