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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시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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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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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部作品
인투 더 템페스트(Into the Tempest) [e북]
앙시 · 架空历史 · 王族/贵族
漫画连载
*본 작품에는 제3자에 의한 폭언과 학대, 성적 희롱 등 민감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신의 은총이 따르기를….” 몰락한 후작가의 서자로 집안의 빛 때문에 팔려 오듯 결혼한 이엘 카르바. 아름답고 신실한 그는 갇힌 듯 집에 머무르며 남편의 폭력과 폭언, 의심과 집착으로 점철된 삶을 살아간다. 그에게 유일하게 허락된 짧은 자유는 주에 한 번 있는 새벽 기도뿐. 고요하고 엄숙한 사원만이 그의 안식처였다. 부디 자신의 삶에도 슬픔과 절망이 사라지고 안식이 찾아오길. 부디 희망과 사랑으로 가득해지길. 이엘은 기도하고 또 기도했다. “손수건을 두고 가셨습니다.” 그런 이엘의 앞에 나타난 한 남자. 이엘조차 모를 수 없는 성기사단의 단장 리히텐 에르히. 화려한 외양에 금욕적인 분위기를 지닌 성기사는 왜인지 이엘의 주변을 맴도는 것 같다. “아무 일도 없었어요.” “나는 아무것도 묻지 않았어.” 그리고 리히텐과 이엘의 만남이 이어질수록 이엘의 남편의 집착과 폭력 역시 강해지는데. “신의 가호가 당신에게 따르기를.” 리히텐이 내미는 그 손길은 이엘을 어디로 이끌까. 구원일까, 나락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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