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바이트-바이-바이트(bite-by-bite)
렉시오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예쁜 얼굴과 모델 못지않은 몸매로 돔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최아람. 서브지만 돔에게 온전히 복종하지 않는 성격 탓에 플레이에서조차 제멋대로 굴어 버리는데. 그 바람에 아람은 돔들에게 내쳐지는 불우한 처지가 되고 만다. “언니. 나 너무 우울해.” “왜.” “반년째 섹스를 못 했어. 이러다 보지에 거미줄 치겠네.” 돔이자 친한 언니인 백승희에게 파트너를 소개해 달라 떼를 부린다. “나 완전 욕구불만이란 말이야. 이렇게 계속 참다간 아무나 붙잡고 섹스해 달라고 할지도 몰라.” 아람의 애원에 백승희는 결국 백기를 들게 되고, 백승희가 소개해 주기로 한 인물의 정보를 듣는 순간 아람은 속으로 쾌재를 부른다. “안녕, 지수야. 어디 가고 있어? 같이 걸을래? 수업 언제 끝나?” “…왜 갑자기 친한 척이야?” BDSM계에 깔끔하고 젠틀하기로 유명한 설지수라니. “너 돔이라며?” 아람의 돌직구에, “할 생각 없다. 가라.” 지수의 반응은 냉담하기만 하고. “나 너랑 하고 싶어. 마음에 들어.” “나에 대해 뭘 알고 하고 싶대.” 돔 앞에서의 섭은 보통 그렇다. 알아서 공손해지고, 매달릴 땐 온갖 예의를 다 차린다. 그런데 최아람은? “오늘 시간 돼?” “되긴 하지.” “그럼 하자!” 냅다 섹스부터 해달라고 징징대는 최아람의 질척에 결국 지수의 호기심에 불이 켜지고. “일단 옷부터 벗자. 남의 집에 왔으면 깔끔하게 있어야지.” 천방지축 날뛰는 최아람은 과연 어떤 맛일까. 설지수는 궁금해지기 시작하는데.
18+러브 미 라이트(Love me right) [e북]
렉시오 · 日常 · 现代背景漫画连载남다른 취향을 숨긴 채 평범한 직장인의 삶을 보내던 범태희. 어느 날 회사 대표의 간청으로 새로운 거래처의 이사를 만나기 위한 미팅에 참석하게 되는데. 그런데 그 이사라는 인간이. ‘정연재?’ 같은 고등학교와 대학 시절을 함께 한 동문이었다. 당황한 마음도 잠시, 그래도 안심이 되는 건 정연재와 자신은 이렇다 할 교류가 없었다는 사실이었다. “저 때문에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네요. 사죄의 의미로 점심을 대접해 드리고 싶은데 괜찮으실까요?” 미팅이 끝나갈 무렵 느닷없는 정연재의 제안에 대표는 어쩔 수 없이 식사 제안을 받아들이고. 범태희도 마지못해 자리에서 일어섰다. “출발하기 전에 화장실 좀 다녀와도 될까요.” 불안한 마음에 음료를 많이 마신 탓일까, 잠시 화장실을 들리려는 찰나. “같이 갈까요.” “네?” “저도 가고 싶어서.” 화장실을 동행하겠다는 정연재의 말에 소스라치게 놀라고. 뒤따라 화장실로 들어온 정연재의 손에 거침없이 셔츠가 벗겨지는 상황이 발생한다. “태희야, 이게 다 뭐야? 자기소개?” 미처 당황할 새도 없이 알몸에 새겨진 낙서를 정연재에게 들키고 만다. “어, 어, 어떻게…?” “어떻게 알긴. 암캐년인 거 티 나서 알았지. 아무리 변태여도 그렇지, 이런 자리에서까지 씹물 냄새 풍기고 있으면 어떡해. 참느라 회의에 집중을 못 했잖아.” 절대 알 수 없을 거라 예상했던 성적 취향을 정연재가 들켜버렸다. 그것도 낱낱이. “아흑, 흐으, 야, 야, 빼. 빼라고!” “앙탈은.” 거의 협박에 가까운 관계 속에서 범태희는 참을 수 없는 쾌감을 느끼고,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생각 중에도 정연재와의 관계는 참을 수 없는 희열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데. 과연 이 둘의 관계는 어떠한 방향으로 흐르게 될까.
렉시오 | TIB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