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당 | TIBIU

오컬트 로맨틱 코미디!
두당 · 喜剧 · 悬疑漫画连载오컬트 전문 블로그 '논 오컬텀'의 하나뿐인 기자 티모시는 지금……. “내가 대박 터뜨려 줄게요.” B급 호러 무비 전문 배우이자, 헐리우드 차세대 총아이자, 각도별로 감탄이 절로 나오는 수려한 외모의 보유자이자, 익명 공포 게시판에 올라온 사람 손가락 피부를 벗긴다는 '필링맨' 목격담의 주인공인 조나단 맥스타즈를 앞에 두고 고민하고 있었다. 정말 저 미스터리한 인간의 손을 잡아도 되는 걸까? “재미없기만 해.” 비밀로 무장한 (자칭) 티모시의 팬 조나단과, 이성으로 무장한 현직 오컬트 전문 기자 티모시의 캘리포니아, 오컬트, 로맨틱, 코미디! *** 바짝 긴장한 티모시가 마른침을 삼켰다. 남은 인터뷰 시간은 오 분도 채 남지 않았다. 이젠 정말 승부수를 던져야 했다. “데메나. . 손가락.” 조나단의 미소가 점점 짙어졌다. 옅은 회색의 눈동자가 끈질기게 시선을 마주쳐 왔다. “벌써 거기까지 알아채다니.” 진짜를 잡았다. * 는 출판사 변동에 따라 재출간한 작품이오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은 재출간과 함께 새롭게 추가된 외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급적 바른 자세
두당 · 喜剧 · 浪漫喜剧漫画连载#포스트-아포칼립스 #가이드버스 #꼰대연상에스퍼공 #잔망연하가이드수 20년 전, 세상은 대충 한 번 멸망했다.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의 애매하게 망한 제4돔 외곽 13구. 인생 쉽게만 살던 스물한 살의 하하율은 세입자 마마윤을 맞이한다. 우연히 맞잡은 손안에 감도는 기류를 느낀 두 사람은 동시에 확신한다. “사랑?” “가이드?” “엥?” “뭐?” 첫눈에 반했다고 확신하며 거리낌 없이 다가가는 하율과 상처를 숨긴 채 가이딩을 질색하며 밀어내는 에스퍼 마윤. 그리고 상극인 그들이 뭉쳐 가급적 바른 자세로 사는 이야기.
거북이를 물려받는 시간
두당 · 日常 · 现代背景漫画连载[동생이 세상을 떠났는데, 키우던 거북이를 막내형님께 맡기고 싶어 했습니다.]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멈춰 버린 시간에 고여 있던 정우에게 날아온 쪽지. 부모님이 남기고 간 거북이 '막내'가 그를 움직이게 하는 유일한 세계였고, '막내형님'은 그가 인터넷 카페에서 쓰던 이름이었다. 동생이 오랜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지 얼마 되지 않은 도현. 계속되는 정우의 무심한 친절은 자꾸 그의 마음에 돌멩이를 던진다. “형, 저는요. 저는 형이…….” 사실 정우는 조금 기대했다.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 나면, 정체된 시간이 흐를 것 같아서. * 소중한 이를 떠나보내야 하는 두 거북이의 '거북이를 물려받는 시간' * 은 출판사 변동에 따라 재출간한 작품이오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추가 외전. 다시, 어느 4월'은 재출간과 함께 새롭게 추가된 외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