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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캄트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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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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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한 노예가 돌변하면 [e북]
라캄트 · 奇幻 · 浪漫奇幻
漫画连载
#서양풍 #판타지물 #갑을관계 #역키잡 #오해 #나이차커플 #고수위 #더티토크 #연하남 #절륜남 #털털녀 #순진녀 분명 톤리는 참하고 조신한 노예였다. 예쁜 미소년에서 완숙한 사내로 변하긴 했어도, 언제나 상냥하고 부드러웠던 노예. 그렇기에 톤리의 본모습은 주인님에게 충격 그 자체였다. “우리 주인님, 진짜 야하네요. 좆이 그렇게 고팠어요?” “아읏!” 순진하게도, 주인님은 정말 아무것도 몰랐다. * “……안 잤어요.” 돌연 커다란 손이 허리를 감싸안고 밑으로 끌어 내리자 눈앞이 완전히 반전됐다. 거칠게 침대에 눕혀진 로이나는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마치 톤리가 커다란 몸으로 자신을 덮친 모양새여서. 이런 일은 생전 경험해 보지 않아서. 로이나를 내려다보는 벽안에 스산하고 야릇한 빛이 서렸다. 느릿하게 눈을 깜빡인 톤리가 미소를 머금었다. “주인님이랑 하고 싶은 게 있거든요.” 로이나의 이마에 입을 맞춘 톤리가 나지막이 속살거렸다. “뭐, 뭘?” “섹스요.” 뜨겁고 예리한 저음이 귓가에 내리박혔다. 심장이 목구멍 밖으로 튀어나올 것처럼 거세게 박동했다. “저랑 주인님은 부부처럼 사이가 너무 좋은데.” 뼈마디가 굵은 손이 로이나가 입고 있는 튜닉을 느릿하게 목 언저리까지 말아 올렸다. “섹스 정도는 해도 되잖아요.”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조신한 노예가 돌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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