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로 | TIBIU![원나잇은 XX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원나잇은 XX [e북]
베로 · BL漫画连载#현대물 #친구>연인 #원나잇 #첫사랑 #달달물 #삽질물 #고수위 #하드코어 #다정공 #연하공 #미남공 #미인공 #계략공 #대형견공 #능욕공 #츤데레공 #집착공 #절륜공 #외유내강수 #단정수 #순진수 #미인수 #미남수 “지금, 괜찮아?” 그 말은 이상하게 울렸다. 걱정처럼 들렸지만, 표정은 그렇지 않았다. 무표정한 얼굴이 도윤을 조용히 내려다보았다. 도윤은 고개를 돌리려 했지만, 몸은 완전히 눌려 있었고 어깨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잠, 잠깐만요…… 이거, 너무…….” 몸을 밀어 보려 했지만 그 남자는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 오히려― 그 얼굴이, 아주 천천히 내려왔다. “……저기요…… 진짜, 지금 이건―.” 말이 끝나기도 전에, 입술이 닿았다. 툭.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게. 그냥, 닿았다. 눈이 커졌다. 숨이 턱 막혔다. 혀끝이 천천히 스며들었다. 입술을 핥고, 틈을 벌리고, 조심스럽게― 그러나 집요하게 들어왔다. 입술을 빨고, 물고, 들이밀고. 그 감촉은 느리고도 정확하게 안쪽을 훑었다. “읏…… 저기, 이거…… 지금 뭐 하시는―.” 말이 끝나기도 전에 혀가 깊숙이 말려 들어왔다. 숨도 말도 다 밀려들었다. 혀가 안쪽을 감고, 비벼 대고, 빨았다. 숨을 쉴 틈도 없이 삼켜졌다. 도윤은 눈을 크게 뜬 채 말도 못 잇고, 몸만 본능처럼 움찔거렸다. 입술이 떨어졌을 때 그는 짧게 숨을 쉬고, 입꼬리를 올렸다. “……씨, 너 보니까 내 좆 바로 서.”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원나잇은 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