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니 | TIBIU
![선배 탐(구)하기권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선배 탐(구)하기권 [e북]
해보니 · 现代背景 · 办公室恋爱漫画连载“이서야.” 퇴사 후, 걸려 온 한 통의 전화. 대학 선배이자 전 직장 상사, 그리고 오래된 짝사랑 상대 권도진이었다. “나랑 같이 일할래?” 평소라면 고민 없이 따를 사람이었지만, 이번엔 쉽게 대답할 수 없었다. 두 달 전. 두 사람은 함께 잤고 도진은 그 밤을 기억하지 못한다. ‘이서가 만져 보고 싶은 건, 다 만져도 되는데.’ 그러나 언제나 도진에겐 약했던 이서는 결국 그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길었던 짝사랑을 접고 ‘평범한 상사와 부하 직원’으로 돌아가기로 다짐한다. “이거 키스 열 번 값인데. 미리 키스값 달아 놓은 거 아니면, 그냥 들어가.” “들어가 보겠습니다.” “그래. 내 꿈 꾸고.” 능글맞은 도진을 향한 마음을 지워 내는 건, 참 어려운 일이다.
여기서 세우지 마세요!
해보니 · 现代背景 · 甜宠漫画连载지서연에겐 고민이 하나 있다. 바로 지금까지 제대로 된 쾌락을 느껴 본 적이 없다는 것. 그리고 또 하나는……. 쾅쾅쾅! “이봐요. 당신 귀신입니까?” 큰맘 먹고 구매한 딜도 포장지를 버리려다 귀신으로 몰렸다는 것. 하필이면 일하고 있는 '해올랜드' 사정혁 대표에게. 이왕 이렇게 된 거 진심을 담아 사과하면 용서해 주지 않을까? 착잡한 마음을 한 자, 한 자 눌러 담아 사과문을 썼다. 그런데……. “지금 당장 지서연 씨와 함께 가정을 꾸리거나 토끼 같은 자녀를 만드는 건 곤란합니다.” 교양 수업에서 썼던 고백 편지 내용이 왜 당신 입에서 나와? “대신 100일. 나랑 딱 100일만 만나 봅시다.”
선배 탐(구)하기
해보니 · 现代背景 · 办公室恋爱漫画连载“이서야.” 퇴사 후, 걸려 온 한 통의 전화. 대학 선배이자 전 직장 상사, 그리고 오래된 짝사랑 상대 권도진이었다. “나랑 같이 일할래?” 평소라면 고민 없이 따를 사람이었지만, 이번엔 쉽게 대답할 수 없었다. 두 달 전. 두 사람은 함께 잤고 도진은 그 밤을 기억하지 못한다. ‘이서가 만져 보고 싶은 건, 다 만져도 되는데.’ 그러나 언제나 도진에겐 약했던 이서는 결국 그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길었던 짝사랑을 접고 ‘평범한 상사와 부하 직원’으로 돌아가기로 다짐한다. “이거 키스 열 번 값인데. 미리 키스값 달아 놓은 거 아니면, 그냥 들어가.” “들어가 보겠습니다.” “그래. 내 꿈 꾸고.” 능글맞은 도진을 향한 마음을 지워 내는 건, 참 어려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