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 선셋(Blue sunset)
에필리아 · 现代背景 · ABO漫画连载췌장암 말기 선고를 받은 하준은 모든 걸 정리한 뒤 9박 10일 북유럽 크루즈 여행길에 오른다. 마지막만큼은,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고 싶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낯선 금발의 남자, 알렉스를 만나게 되고. 동행을 제안해 오는 알렉스를 단호히 거절한 하준이었지만, 그의 도움을 받으며 결국 여행을 함께하게 되는데. “단순히 동행하는 거라면 괜찮습니다.” “연애 감정을 갖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겠군요.”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조금씩 서로에게 물들어 가는 두 사람. 하지만 하준은 언젠가 헤어질 알렉스를 향한 죄책감에 시달리기 시작하는데―.
사회관계(개정판)
에필리아 · 日常 · 职场漫画连载※본 작품은 2017년에 출간된 동명 작품의 내용 일부를 수정한 개정작입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지민은 면접 자리에서 한 달 전, 원나잇으로 만나 격렬한 밤을 보냈던 남자를 다시 만나게 된다. “다시 만나서 반갑네.” “저는 오늘 당신 처음 봅니다.” 모르는 사람인 척 외면하고 철저히 공적인 관계로만 지내겠다고 선을 긋지만 그럴수록 거침없이 다가와 파고드는 재형. 지민은 그런 재형이 두려웠다. 흔들리고 있는 마음을 들키기도 싫었고, 그에게 자신의 과거를 덧씌워 지옥 한복판으로 끌어들이는 것도 끔찍했다. “전 살아 있는 송장이나 마찬가집니다. 지수가 죽으면, 저도 죽을 거니까. 그러니 팀장님. 절, 그냥 내버려두세요. 제발….” 그래서 계속해서 그를 밀어내지만, 회사에서 자신의 자리를 잡아 갈 수 있도록 배려해 주는 그의 다정함에, 조금씩 엿보이는 그의 상처에 점차 마음을 열어 갔다. “다른 거 안 바랄 테니까 이것만 약속해. 그때는 내 눈앞에서 죽어.” 그리고 그가 그렇게 말한 순간, 지민은 온전히 그가 만든 새 감옥으로 옮겨 가기로 결심했다. “동정이야?” “사랑이죠.” 상처투성이인 두 사람은 과연 서로에게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리얼한 사회생활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 이야기,
에필리아 | TIB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