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차디 | TIBIU

서브수는 이 소설에서 하차합니다
서차디 · 现代背景 · 温柔攻漫画连载BL? 공, 수? 그런 건 하나도 모르겠고 인생에 여자밖에 없던 차승한. 그랬던 그가 아르바이트생이 추천해 준 BL 소설 속, 모두에게 미움받아 버려지는 서브수 ‘서은호’에게 빙의해 버렸다. 그런데. “은호야, 오랜만에 데이트하자.” 한 놈은 눈치를 살살 보면서 어장을 치고. “저, 저기, 은호야……! 그냥, 잘 들어갔는지 궁금해서…….” 한 놈은 대놓고 눈치를 보면서 신경 쓰이게 하고. “네 눈엔 내가 예쁘다고……. 왜?” 한 놈은 눈치를 너무 안 봐서 빡치게 만들고. 대체 어떻게 돼먹은 것들인지. 당장 이곳에서 나가기 위해 갖은 수단을 동원해 보지만 단순한 방법으로는 이 소설에서 나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결국 저놈들 중 한 명을 꼬셔 결말만 보고 이 소설에서 하차하기로 결심하는데……. “난, 너한테 선 못 긋겠어.” “요즘 왜 잘해 주는 거야……?” “저 게이예요. 얘가 내 애인이고.” 저쪽도 이쪽도 생각보다 너무 진심이 되어 곤란해진다. 뭣보다 내가 진심이 되는 건 계획에 없었는데 자꾸만 사람을 거슬리게 만드는 저놈이 문제였다. 나…… 쟤를 두고 여기서 나갈 수 있을까? 현대물, 차원이동/영혼바뀜, 공시점, 서브수있음, 능글공 미인공, 다정공, 미남수, 집착수, 강수, 후회수, 다정수, 적극수, 짝사랑수, 가난수, 명랑수, 순진수, 미인수, 유혹수, 소심수
나락의 경계
서차디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 본 작품에는 수위 높은 욕설 및 폭력과 강압적 행위 등의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카지노에서 청소 일을 하며 더 나은 삶을 찾기 위해 발버둥 치는 의진. 그는 어느 날, 카지노 ‘한성’을 관리하는 책임자 주원의 눈에 들게 된다. “너, 알파구나.” 히트 사이클을 해소한 뒤 알파를 죽이는 것으로 자신의 위치를 지키는 주원. 의진은 아무것도 알지 못한 채로 그의 침실에 초대받는다. * “저…….” “말해.” “……하는 건가요?” 긴장한 듯 겁먹은 눈을 깜빡이며 묻는 말에 문주원은 코웃음을 첬다. “언제까지 기다려 줄까.” “저, 제가…… 실수할 것 같아서요…….” 의진은 말하면서도 자신 미쳤다고 생각했다. 그럼에도, 꼭 자신이 이 남자를 해칠 것 같다는 확신이 피어올랐다. 동시에 당장이라도 저 품에 얼굴을 묻고 싶다는 충동이 의진을 괴롭혔다. “실수해. 그러라고 너 데리고 온 거니까.”
청명한 덫
서차디 · 初恋 · 架空历史漫画连载[본 작품의 배경은 1950년대 가상의 대한제국입니다.] 어느 날 명원에게 초대장이 날아왔다. 소선 호텔의 창단 기념식과 더불어 약혼 축하 자리였다. 얼마 전까지 저와 혼담이 오갔던 여인과 친우의 약혼이었다. “원아.” “왜.” “나 혼례 올리지 말까.” 재력을 이용해 명원 곁에 남고 싶은 윤재와 그런 윤재를 이용해 욕망을 이루려는 명원. 명원은 제 욕심을 숨긴 채 윤재의 마음을 끝까지 이용하고자 한다. 그러나 점차 제 안에 드리우는 선명한 감정까지 외면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