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오미 | TIBIU

OK-365 심부름센터
녹오미 · 治愈 · 现代背景漫画连载같은 과 남자 후배를 짝사랑하며 쓴 블로그 일기가 유출됐다. 다른 사람의 감정이 색색깔의 연기로 보이는 저주받은 능력 때문에 정말 힘들게 살아왔는데, 이제는 갑작스러운 강제 커밍아웃이라니. 그리고 사흘째 매일, 자취방 현관문에 붙어 있는 이 촌스러운 전단지는 대체 뭐지?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홧김에 전화했는데, 이 심부름센터 대표란 남자에게서는 연기가 보이질 않는다. “정말…, 맛있게 드시네요. 사람이 눈앞에서 이렇게 줄줄 울고 있는데 짜장면이 목으로 넘어가세요?” “잘만 넘어가는데. 내가 슬픈 것도 아니고.” 외모는 영화배우, 말투는 조폭 사채업자. 무신경하기 짝이 없는 이 남자와 왜 자꾸만 엮이는지 모르겠다. “그럼 이건 어때? 지금 너한테 제일 골칫거리인 일을 내가 해결해 주면, 네가 여기서 일하는 거야.” “…….” “나한테 맡겨. 절대 실망할 일 없을 테니까.”
N번째 인생
녹오미 · 现代背景 · 重生漫画连载천여 년에 걸쳐 환생을 거듭해 온 명문대 교수 권제하는 자신의 물건을 세 번이나 훔쳐 간 소매치기 나나를 어느 날 우연히 붙잡는다. 그 후로 권제하는 나나와 마주칠 때마다 전생의 꿈을 꾸고, 잊었던 기억이 하나둘씩 되살아난다. 한편, 매번의 생에서 나나를 숙주로 삼아 그의 영혼을 뜯어먹는 ‘기생혼’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나한테 너무 잘해주지 마.” “또 뭐라는 거야.” “네가 언젠가 날 쫓아내 버려도, 내가 널 너무 그리워하지 않게 해달라고…….” * 해당 작품에는 수와 서브공의 성관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마이 홀리 스니캣!
녹오미 · 日常 · 校园漫画连载아홉 가지 종의 고양잇과 수인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나라 필라디아. 최하위 종인 고양이 수인 ‘푸시캣’ 중에서도 돌연변이인 ‘스니캣’으로 태어난 루딘은 패션디자이너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필라디아 최고의 디자인 대학인 FDS 패션디자인과에 편입하는 데 성공하고. “야야, 쟨가 봐. 그 편입 시험 수석 합격했다는 푸시캣 있잖아.” “푸시캣 같은 거랑 같은 강의실에서 수업 듣는 날이 오다니, 나라가 망해가는구나.” 아무도 환영하지 않는 상위 종들의 소굴. 그곳에서 루딘은 최상위 종인 호랑이 수인 ‘타이캣’이자 원인 불명의 패션 테러리스트, 케일뷔크 로샤프 알슈타드와 엮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루딘이 상위 종 동기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지나가다 우연히 그를 도와준 케일뷔크는 충격 때문에 고양이로 변해 버린 루딘을 발견하게 되는데…. [본문 중] “자, 어때?” 눈앞에 내밀어진 화면을 바라본 순간, 케일은 누군가 자신의 심장을 주먹으로 후려친 듯한 통증을 느꼈다. 손바닥만 한 아기 고양이가 배를 드러낸 채 벌러덩 누워 있었다. 포슬포슬한 연갈색 털이 난 귀에 희고 보드라운 털로 덮인 배, 작고 앙증맞은 새하얀 발과 탱글탱글한 연분홍색 발바닥 젤리가 보였다. 그리고 저와 꼭 닮은 고양이 인형을 경계하듯 뚫어져라 보고 있는 아기 고양이, 크리스마스트리 모양 모자를 쓴 아기 고양이, 샛노란 옷을 입고 제 얼굴보다 큰 하늘색 솜사탕을 먹으려 입을 크게 벌린 네댓 살 정도의 아이, 회전목마 앞에서 거대한 고양이 풍선을 들고 있는 예닐곱 살 정도의 아이 사진이 차례로 지나갔다. “나한테 보내.” “사진을? 어째서?” “…고양이 짤 모아.” “그래? 그럼 고양이 모습인 것만 전송할까? “다 보내.” 고양이 사진을 모은다면서 사람 모습인 것은 왜 달라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