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림 | TIBIU

탑을 오르는 기사에 대한 찬양서
시어림 · 奇幻 · 架空历史漫画连载*본 작품은 수면간, 인외 존재(촉수 등), 더티 토크, 강제적 관계, 공 외의 캐릭터와의 관계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입으로능욕하기만렙공 #수가맘에들었공 #아무도모르게수의처음가져갔공 #세속적이면서도기사도정신있수 #자신이잘난줄아는허당수 #자위도안해봤수 능욕의 끝을 보여주마 어렸을 때부터 호승심에 사로잡혀 마왕에게 납치되었다는 공주를 구하는 것이 목표였던 루벤. 그는 평민의 몸으로 힘들게 왕실 기사단에 입단하고 정식 기사가 된다. 그리고 그가 정식 기사가 되던 해 가을, 마왕이 죽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루벤은 왕에게 공주를 구하겠다고 고하고, 공주의 약혼자인 대공은 그런 루벤을 찬양하며 화려한 출정 연회를 열어준다. 루벤의 여정을 위해 물자를 지원해준다는 대공. 하지만 루벤을 향한 대공의 계략은 이제 막 시작되었는데…. #서양풍 #판타지물 #궁정물 #신분차이 #나이차이 #다공일수 #강공 #냉혈공 #능욕공 #능글공 #집착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미인수 #적극수 #허당수 #강수 #까칠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굴림수 #능력수 #초능력 #인외존재 #오해/착각 #왕족/귀족 #단행본 #피폐물 #사건물 #하드코어 #3인칭시점 [미리보기] 대공은 기분 좋은 압박감을 즐기며 루벤의 뺨을 손등으로 쓸었다. 아무것도 모르고 색색 잠들어 있는 루벤의 뺨이 상기되어 있었다. 대공에게 둘러메여 머리에 피가 몰린 탓이었지만, 대공은 루벤이 초야를 기대하여 달아오른 것으로 생각했다. 잠에 취해 있으면서도 기대를 하는 건지 음란한 기색을 숨기지 못하는군. 멀쩡한 사람을 음란하다 매도하며 대공이 하얀 연미복 바지를 따라 발치까지 손을 뻗었다. 복숭아뼈가 은근히 드러나도록 재단한 바지는 루벤의 음탕함을 보여주었다. 곁을 지나는 누구든지 돌아보길 바라며 누군가 그 바짓단을 걷어 올려 도드라진 뼈를 붙잡아 마구 깨물도록 음심을 자극하는 것이었다. 그렇게 재단하도록 지시한 대공이 오른 발목을 잡아 올렸다. 연회랍시고 뿌린 것이 분명한 향수 냄새가 루벤의 다리에서 희미하게 풍기고 있었다. 한껏 힘주어 꾸민 루벤은 오늘 먹히기 위해 차려진 만찬과 다름이 없어서, 대공은 기꺼이 입술을 갖다 대었다. 혀를 내밀어 복숭아뼈를 살살 핥아 보았으나 루벤이 일어날 기미는 보이지 않았다. 뼈 위에 자리한 가죽이라 잡히지 않는데도, 대공은 살이 불어 헐 기세로 침칠을 해댔다. 말랑해진 살갗에 이를 세워 물어대니 작은 자극에는 꼼짝도 않던 루벤이 앓는 소리를 냈다. 루벤이 앓으면 혀로, 잠잠해지면 다시 이로 물며 복숭아뼈를 희롱했다.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면서 입만 살아 유혹하는 꼴을 보아하니, 공주를 구하겠다는 것을 핑계로 마물들을 유혹하러 가는 것이 분명하군.” 몸을 대주고 공주를 구출하려는 작전이 분명하다, 가볍기 짝이 없는 몸은 버릇을 고쳐주어야 한다, 공주 대신 마왕을 차지하려고 안달 난 놈. 대공은 멋대로 루벤의 음란함을 질책했다. 복숭아뼈를 한입에 담아 세게 빨아올리며 발바닥에 손톱을 세워 긁어대자, 루벤의 발이 빠져나가기 위해 이리저리 버둥댔다. 얌전히 벌을 받을 줄 모르는 것이 기사 정신이 덜 되었다는 증거라며 나무란 대공이 왼쪽 복숭아뼈에 똑같은 벌을 내렸다. 한참 물고 빨아댄 살가죽은 퉁퉁 불어있을 뿐만 아니라 보랏빛을 띠게 되었다. 양껏 괴롭힌 흔적을 보며 대공은 흐뭇했다. “발이 이래서야 내일 신발이나 제대로 신을 수 있을는지 모르겠군. 다 그대의 나약한 기사 정신을 계도하기 위한 것이니 어쩔 수 없지. 그래도 그대의 발이 더 이상 못하겠다고 애원하니, 별수가 있나. 다른 곳에 나누어 벌을 주겠네.” 거친 숨을 뱉어내는 루벤의 입술을 덧그리던 대공이 왼쪽 귓불을 꾹꾹 꼬집기 시작했다. 손톱자국이 진하게 남은 귓불을 물어대던 입술이 앙바틈한 귀를 집어삼켰다. 귓바퀴를 천천히 핥던 혀가 서서히 내려와 트라거스를 힘주어 밀었다. 혀가 누르는 대로 귓구멍을 막던 연골이 탱글탱글하게 제자리로 돌아오는 움직임이 제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