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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토피자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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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토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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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部作品
꿈인 줄 알고 참새 수인이랑
포테이토피자 · 奇幻 · 日常
漫画连载
[사연많은백수미남공 X 무해한귀염뽀짝참새수] 요즘 들어 꿈을 꾸기만 하면 야한 꿈을 꾸는 강준혁은 비에 흠뻑 젖어 도로 위에서 삑삑, 울어 대는 참새를 주워온 날에도 같은 꿈을 꾸게 되는데…. *** 참 인생이 그랬다. 특히 내 인생은 더더욱. 어디가 끝인지를 당최 알 수가 없었다. 게다가 더 좆같은 사실은 그걸 알면서도 지금 이 상황이 존나게 꼴린다는 사실이었다. 남자가 나의 눈치를 살피며 볼을 우물거릴 때마다, 좁고 뜨거운 입안이 질척거리는 소리를 내며 내 성기를 감쌌다. 그때마다 나는 좋다고 자지를 발딱발딱 세웠다. 요즘 야한 꿈을 꿔서 이런 건가? 파블로프의 개? 플란다스의 개? 하여튼 뭔 개새끼도 아니고. 어쩐지 인간으로서 실격 판정을 받은 느낌이었다. 하지만 곧 ‘꿈인데 크게 상관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꽤 뻔뻔한 혼잣말을 중얼거렸다. “남의 걸 빨아서 세웠다는 건, 책임지고 뒤도 대 주겠다는 의미인가?” “…으에 당레가 대면여.” 나를 보며 잠시 눈을 깜빡이던 남자는 고개를 천천히 끄덕이며 입에 좆을 문 채로 답했다. 그 탓에 조그만 혀가 움직이며 날 자극하는 바람에 허리가 절로 뒤틀렸다. 아니, 근데 얘 말할 줄 아네? 참샌데. 아, 꿈이니까 당연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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