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라프 | TIBIU
18+슬레이브 (Slaves) [e북]
네라프 · 朋友变恋人 · 复仇漫画连载※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폭력, 약물, 살인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키키는 제이의 노예이다. “키키. 주인님이 부르면 대답을 해야지. 응?” 제이가 그의 풍성한 음모를 쓰다듬자, 움찔하고 몸을 떤다. 누군가 만져준 적이 없으니 생소할 것이다. “……주인… 님?” 키키의 입에서 쉰 듯한 소리가 새어 나온다. “그래, 키키. 주인님.” 그의 미간에 잔뜩 주름이 잡힌다. “키키. 지금부터 사정할 때는 여길 만져 줄 거야. 어떤 기분인지 잘 느껴봐.” “흐읍… 으으….” “키키가 잘했을 때만 주는 상이지만, 오늘은 기억하지 못하니까 다시 알려줄게. 내 손에 잔뜩 싸고, 그걸 다 핥아먹으면 다른 상도 받을 수 있어, 알았지?” “시… 싫어…….” “대답은 항상, 네. 주인님. 이렇게만 하는 거야.” 네, 주인님. 저 예쁜 입에서 언제 그 소리가 나올까. 키키에게 능욕과 쾌락은 선물하는 주인 제이와 그런 주인의 모든 것을 기쁘게 받아들이는 노예 키키. 주인과 노예의 관계가 되기까지, 그들에게는 숨겨진 과거가 있는데…….![피에타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피에타 [e북]
네라프 · 浪漫奇幻 · 甜宠漫画连载밤하늘에 뜬 세 개의 달이 한곳으로 합쳐지는 신성한 시간, 우연히 떨어진 곳은 다름 아닌 마계로 통하는 검은 숲이었다. “지금 여기서 뭐 하는 겁니까.” 눈앞에 나타난 새카만 머리칼에 붉은 눈동자. 천계에서는 본 적 없는 악마의 위엄에 몸이 떨려 온다. 그런데 이 남자, 왜 이렇게 어딘가 익숙한 걸까. 난 분명 악마 따위와는 상종한 적이 없는데. “저리… 비키거라. 천한 것이 어디에 손을 대려 하는 게냐?” “이곳은 마계입니다. 그리로 계속 걷는다면 오늘 밤 안에 당신 뼈도 남지 않을 겁니다.” 사랑하는 이들이 맺어지고, 새 생명을 잉태한다는 라마단 기간. 나는 45일 동안 강제로 마계에서 나갈 수 없는 신세가 되어버렸다. “어쩔 겁니까? 라마단 기간이 시작됐으니, 이제 천계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내가 언제 도와 달라고 했습니까? 내가 알아서 돌아갈 테니 신경 쓰지 마십시오!” 나는 이곳에 우연히 갇힌 것뿐이고, 당신은 우연히 나를 주웠을 뿐인데. 그런데 왜 당신은 나를 그렇게 애타게 바라보고, 나 또한 당신에게 자꾸 시선이 가는 걸까. 우린 이루어져서는 안 되고, 이루어질 수도 없는 관계인데. 자꾸만 당신의 시선을, 당신의 다정함을 뿌리칠 수가 없다. “미셸, 자꾸 예쁘게 굴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