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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영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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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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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品
1 部作品
18+
공중정원에서 주말의 밀애
한유영 · 浪漫奇幻 · 甜宠
漫画连载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다인플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파티를 열어줘. 결혼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몸 좀 잔뜩 더럽혀보게.” 원치 않는 결혼을 하게 된 아스탈 최고의 무희 ‘이멜다’. 결혼 전에 다른 남자들과 잔뜩 즐기겠다는 생각으로 사업가이자 친구인 ‘폭스’에게 난교 파티를 열어달라 청한다. 그리 어려운 부탁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어째서인지, 이멜다의 요구에 표정을 굳히는 폭스. 그럼에도 그녀의 요청에 따라 공중정원에서의 난교 파티를 주최한다. 그런데 난교파티의 주최자라는 사람의 태도가, 어째 조금 이상한데……. * “그럼 너는 뭐가 좋은데?” “다른 사람은 몰라도 너는 알아야 하는 거 아냐?” 이멜다는 폭스의 아랫입술을 장난스럽게 깨물어 당겨 늘렸다가, 배시시 웃으며 입을 뗐다. 길게 늘어진 타액이 자취를 감춘 뒤에야 이어진 도발. “이걸 어쩌니. 나는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 한데?” 폭스는 말 대신 헛웃음으로 응했다. 그대로 이멜다를 안아 올려 책상 위에 앉히더니, 그 위에 쌓여 있던 초상화들을 밀어 사방으로 흩어지게 했다. 뺨을 쓰다듬던 손이 턱에서 목을 타고 내려와, 어깨를 쓰다듬은 후 속옷 후크를 풀었다. 섬세한 손길이 느슨해진 속옷 안으로 미끄러져 들어간 뒤에야 서로를 틀어막은 입술이 떼어졌다. 손이 닿자 이멜다는 순간적으로 숨을 들이켰고, 폭스는 짧게 웃으며 숨을 잔뜩 섞어 속삭였다. “이제 좀 기억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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