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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들 전용 지하철 자판기녀 [e북]
가랜드 · 奇幻 · 现代背景
漫画连载
#현대물 #판타지물 #역하렘 #인외존재 #초월적존재 #공포/괴담 #로맨틱코미디 #고수위 #더티토크 #씬중심 #계략남 #다정남 #유혹남 #엉뚱녀 #상처녀 * 여주 : 류세희 * 남주1 : 자판기 담당자 * 남주2 : 인형 뽑기 괴한 * 남주3 : 슬라임 괴물 하아! 세희가 토해 낸 벅찬 숨이 코앞의 벽면을 하얗게 습기로 물들였다. 그 투명한 장애물 하나를 사이에 두고서 낯선 남자는 대뜸 세희에게 자신을 소개했다. “저는 자판기 담당자입니다.” “네?” 어쩌라고, 라는 심장이었다. “소원 빌었잖아요. 누구든 상관없으니 사랑받고 싶다고.” 그, 그런! 분명히 지하철에서 그 말을 할 때 주변에는 아무도 없었다고! 혹시 몰래 숨어서 엿들었나? 그렇다고 이렇게까지? 보통 미친 남자가 아닌 듯했다. “그래서 세희 씨 건은 잘 접수가 됐습니다. 보시다시피 사랑받는 자판기로서.” “자, 자판기…….” 거짓말 같은 단어를 되풀이해서 읊조리고 나서야 자신이 갇힌 이곳이 진짜로 자판기 내부 같다는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자판기 담당자의 무심한 눈길이 밑으로 떨어졌다. 세희의 보지였다. 쑤걱쑤걱쑤걱……. 하늘색 셔츠를 걷어 올린 남자의 팔뚝이 몹시 열심히 일하고 있었다. 조금만 힘을 줘도 핏줄이 보일 만큼 근육이 두꺼운 팔이었다. 열심히 움직이는 그 손에 열쇠 꽂힌 살색 딜도가 들려 있었다. 당연히 그 흉물스러운 검붉은 모형이 제 보지 구멍을 허락도 없이 들락날락하는 중이었고. “앗, 흑! 이봐요, 누구신데 저한테 이러시는 거예요.”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괴물들 전용 지하철 자판기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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