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양 | TIBIU

우리에게 낙원은 없다
매양 · 科幻 · 异能漫画连载*본 작품에는 자살 및 자해 묘사가 등장합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무너진 세상을 지탱하는 유일한 체계, 연합국과, 총 8구역으로 구성된 연합국 외부에 존재하는 그림자 도시. 그 무엇도 보장되지 않는 그곳이, 나유안의 집이다. 이 빌어먹을 삶을 살아 내는 방법은 하나였다. 배 째라 정신을 바탕으로 욕망의 노예가 되는 것. 낮에는 평범하게 가게 일을 하고 밤에는 남자들과 뒹굴며, 나유안은 비교적 무난히 그림자 도시의 세입자로 살아가고 있었다. 손끝에 닿는 것의 감정과 기억을 읽으며. 그날도 여느 때와 같이 숨 막히는 하루였다. 그 남자가 유안이 운영하는 밥집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건드리는 것조차 무례로 느껴지는, 무섭도록 아름다운 남자에게는 나유안의 능력이 통하지 않았다. * * * 이상하지. 눈앞의 남자가 너무 잘생겨서일까?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손이서 씨가 어떤 사람인지.” 유안은 쓸데없는 호기심이 생기고 말았다. “……건방지게 손이서 씨는 무슨.” “그러면요? 뭐라고 불러야 하지……. 음, 이서 형?” “형 같은 소리 하네.” 유안은 미간을 한껏 찌푸린 손이서의 눈치를 살살 보면서도 샐쭉 웃었다. “아무튼. 이제 우리 친해지기로 했으니까, 섹스할래요?”- R18封面已屏蔽
소년의 절망은 복숭아 향을 풍긴다
매양 · 现代背景 · ABO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 본 소설에는 다수의 트리거 요소 및 비윤리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구매 및 이용에 주의 바랍니다. 신일원은 열아홉 살에 집을 나와 거리에서 스무 살, 성인이 되었다. 고운 얼굴로 복숭아 향 페로몬을 풍기는 열성 오메가였던 신일원은, 가진 것은 아무것도 없는 주제에 이상하게도 눈에 띄는 외모를 가지고 있어서, 매사 지독하게도 불우했다. 불우한 삶을 살아가는 신일원은 그리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았다. 그냥 그를 때리고 괴롭히는 이들이 없는 작은 방 한 칸과, 그와 진실된 애정을 나눌 수 있는 한 사람만 있으면 되었다. 그럴 수만 있다면 정말로 찢어지게 가난해도 괜찮았다. 그런 행운을 기다리고 또 기다리던 신일원에게 어느 날, 특별한 인연이 찾아왔다. 누구보다 자상하고 어른스러운 남자, 그와 같은 특이형질자, 너무나도 신사다워서 저절로 우러르게 되는 이. 그런 남자를 신일원이 흠모하게 되는 것은 시간문제였다. “나는 연인이 없거든요. 솔로 크리스마스는 외로우니까, 일원 씨도 연인이 없다면 나랑 올해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 줘요.” 하지만 그 남자는 신일원의 예상과는 달리, 자상하고 신사다우며 어른스러운 이가 아니었는데……. * * * “결국, 이렇게 되었네요.” 그는 다정한 얼굴 뒤로 아무렇지 않게 살인을 저지르는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이었다. 신일원은 남자의 이면을 엿본 후 그를 두려워하지만, 그럼에도 그의 곁을 떠날 수가 없었다. 그가 없다면 신일원은 정말로 혼자가 될 테니까. 신일원은 무섭고 잔인한 남자라도, 그가 주는 다정한 애정이 필요했다. 그것이 있어야만 살아갈 수 있었다. 이미 그의 지독한 애정에 길들여져 버렸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신일원은 눈을 감았다. 귀를 닫았다. 입을 다물었다. 그 대가가 그토록 잔혹하고 끔찍하게 돌아올 줄 알았더라면 그는 그때, 남자와 함께하기를 선택하지 않았을까? 안녕, 사랑해. 나의 살인자 씨. 나의 ― 씨. * * * [본문 내 ‘살인자의 일기장’ 일부 발췌] 체념한 듯 우는 그의 눈물에서는 복숭아 향이 났다. 너의 절망에서는…… 어째서 복숭아 향이 나는가. 다 물러 터져 추하게 썩어 들어가기 전 마지막 향내를 흩뿌리는 복숭아처럼, 너도 그렇게 나에게 향을 남기려 하는 것인지. 
광공이 바퀴벌레를 잘 잡으면 미인수를 얻는다
매양 · 喜剧 · 日常漫画连载#벌레잡는광공 #세X코공 #햇살미인수 #벌레무섭수 “내 섹스 파트너가 되세요. 기한은 1년. 1년만 내 파트너가 되어주면 3억은 갚은 셈 치겠습니다.” 빵 공장에 다니며 가족들을 건사하던 스무 살 가장 희수는 친척의 빚 상속으로 인해 하루아침에 빚더미에 앉게 되고, 채권자인 서윤교에게 애인 대행 제안을 받는다. “아시겠지만 전 공장에 다니고, 고졸이고, 아는 것도 하나도 없고. 썩 자랑스러운 애인 역할은 못 해드려요. 그래도 좋으세요?” “그 얼굴이 있잖습니까, 보기 좋은 얼굴. 충분합니다.” 얼빠인 사채업자는 희수가 오메가가 아니어도 상관없다고 했다. 그러나 아무리 절박해도 그렇지 이게 맞는 선택일까? 고민하는 사이, 희수의 안면부로 새까만 무언가가 돌진하고 있었으니 “아아아아악! 아아악! 살려주세요!” 바로 헬리콥터 프로펠러 소리를 내며 날아오는 대왕 바퀴벌레였다. “흐어억, 흐으읍…!” “…송희수 씨. 정신 차리세요.” “흐어어어엉….” 세상에서 벌레를 제일 무서워하는 희수는 그 단호한 살해 장면에 감동받아 섹스 파트너 계약서에 도장을 찍기로 마음먹는데…. 태어나 단 한 번도 벌레 따위 무서워해본 적 없는 광공이 바 선생을 빌미로 미인수를 낚아채는 귀여운 할리킹 로맨스,
삼의 낙원
매양 · 现代背景 · ABO漫画连载재벌가의 외동아들 박제신은 결핍을 모르고 살아왔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기 전까지는 그랬다. 가지고자 하는 것은 모두 가질 수 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은 모두 이룰 수 있는 그가 인생에서 유일하게 갖지 못한 것. 그건 어릴 때부터 부모 대신 자신을 돌봐 준 가사도우미의 아들, 현민조의 마음이었다. "야, 현민조. 너한테 나는 뭐냐. 도련님이야, 친구야?" "음, 굳이 한 단어로 정의해야 하는 거라면 아마도 형제에 가깝지 않을까." "형제……." 부드럽고 아름답지만 완고한 현민조는 늘 박제신을 ‘형제 같은’ 존재라고 정의했다. "박제신, 나 오늘은 아민이랑 약속 있어서. 먼저 가." "조심해서 가, 제신아." 그런 현민조의 곁에 새 친구를 가장한 연적 이아민이 나타났을 때부터 박제신은 붕괴되기 시작했다. 저를 빼고 나란히 선 두 사람을 바라볼 때면 뱃속 깊은 곳에서 불쾌하게 꿈틀거리는 이 감정은 분노일까, 질투일까, 미움일까, 서러움일까. 그는 점점 제 안에 똬리를 튼 이름 모를 감정을 가눌 수 없어지고, 급기야 최악의 선택을 하고야 마는데……. "네가 그렇게 아민이를 나한테서 떼어 놓고 싶었던 이유, 이것 때문이잖아. 알파인데도 나한테 따먹히고 싶어서. 아니야?" 우리는 서로의 아픔을, 비참함을 모른다. 만약 우리가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더라면 지금처럼 아프지 않아도 되었을까? 뭐, 이제 와서 이런 말들, 아무런 의미도 없겠지만. 현대물, 오메가버스 미인공, 다정공, 강공, 후회공, 순정공, 절륜공, 츤데레공, 상처공 미인수, 미남수, 적극수, 헌신수, 까칠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떡대수, 재벌수, 짝사랑수 일공이수, 학원/캠퍼스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첫사랑, 라이벌/열등감, 애증, 하극상, 정치/사회/재벌, 성장물, 애절물, 시리어스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