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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엠스 | TIBIU
作者档案
히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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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他名称
히엠스
other · 主要名称
作品
1 部作品
아이즈 온 유(Eyes On You)
히엠스 · 现代背景 · 重生
漫画连载
오랫동안 사귄 애인 주해인에게 배신당한 조연 전문 배우 남제윤. 제윤은 주해인의 바람으로 인해 최악의 이별을 한 그날,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를 당해 죽는다. 분명, 죽었는데- 눈을 뜨고 보니 5년 전의 어느 날로 돌아와 있었다. 시간을 거슬러 온 만큼, 제윤은 이번 생에서야말로 주해인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지 않고 자신의 삶을 살아가려 한다. 그런데 죽기 전의 생에서는 단 한 번도 얽힌 적이 없던 톱 배우 고채현이 곁에서 자꾸만 도움을 주고, 제윤은 주변에 무관심하기로 유명한 그가 왜 자신을 도와주는지 의문을 품게 되는데…. * * * “울었네.” 깊게 가라앉은 눈동자는 심해처럼 어두웠다. 뻗어온 손가락이 부은 눈가를 살짝 쓸었다. 제윤은 고개를 돌려 그의 손을 피했다. 고채현은 다정했다. 다른 사람에게는 무관심하지만, 남제윤에게만은 누구보다 다정한 사람. “솔직히… 이유를 모르겠어요. 저한테 이렇게까지 잘해 주시는 이유를요.” 지나쳤다. 고채현이 남제윤에게 하는 모든 것이 지나쳤다. 그답지 않았다. 고채현이 입매를 누그러뜨리더니 제윤의 손을 가볍게 잡았다. “처음부터 눈이 가서.” “대본 리딩 때요?” “아니. 그때보다 더 이전에.” 엄지가 부드럽게 눈 밑을 문질렀다. 채현이 눈매를 휘며 속삭였다. “ 오디션 보러 왔을 때.” 머리가 얼어붙었다. 은 제작되지도 않은 드라마였고, 제윤은 그 오디션에 지원하지도 않았다. “어떻, 어떻게….” 입이 잘 떨어지지 않았다. 채현이 손을 거두며 쓰게 웃었다. “내 최악은 네가 죽는 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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