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쏜 | TIBIU![버스환승센터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버스환승센터 [e북]
손쏜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현 인류는 다양한 특성을 가지며, 이중 절반은 알파와 오메가 형질로, 남은 절반은 수인과 에스퍼, 가이드로 분리된다. 그리고 이외의 소수는 네임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간다름은 그러한 세계에서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무특성 인간이다. 순도 100%, 그냥 인간. 알파와 오메가인 부모님과 역시나 알파와 오메가인 두 형, 수인인 누나에게 듬뿍 사랑을 받으며 자랐으나 명문 한국대에 진학해 홀로 서울살이을 시작한 다름의 주변은 퍽 혼란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 팔자는 학교 후문에 자리한 카페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 여러 의미로 정점을 찍는다. 그리고 아무도 몰랐던 다름의 히든 성향마저 조금씩 밝혀지는데……. 오메가도, 가이드도, 수인도, 네임도조차도 아닌 그의 진짜 성향은 바로 ‘버스환승센터’였다! 그러니까 그게 뭐냐고요? ……그건 도서를 참고해 주세요. * 본문발췌 인류의 절반은 형질로 나뉘고, 나머지 반은 종족으로 나뉘며, 또 나머지 반은 소속으로 나뉜다. 그런 후 남은 소수 중 대부분은 네임을 보유하고 있다. 이처럼 이 세계는 다양한 특징을 가진 사람들이 살아간다. 그 탓에 오메가 감금 범죄가 성행하고, 반류나 네임의 운명을 찾는 예능들이 주를 이루며, 에스퍼들은 가이드 부족으로 종종 폭주하곤 한다. 그렇다면 나 간다름은 이 세계에서 어떤 부분을 차지하는가? 아마 이들 중 가장 특별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 세계에서 손에 꼽힌다는 ‘인간’이다. 어떤 부류의 인간이냐고 묻는다면…… 그냥 ‘인간’이다. 정말 아무 특징도 가지지 않은 인간 말이다. “처음 뵙겠습니다. 간다름입니다.” . . . “자. 정리합시다.” “……네.” “간다름 씨의 이상 현상을 줄이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양기를 받는 행위가 필요할 것 같군요. 용 반류인 한사현씨는 물론이고, 주변 알파와 에스퍼의 도움이 필요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