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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집게발해적단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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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집게발해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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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집게발해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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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部作品
18+
충동적인 청불신화 : 그리스 로마 신화 편
붉은집게발해적단 · 浪漫奇幻 · 浪漫喜剧
漫画连载
쁏 평생 괴물같은 이복형제 탓에 죄인처럼 살았다. 그래서 평범한 삶을 꿈꿨다. 평범하고 안정적인 삶은 신과 엮이지 않아야 이룰 수 있었다. “원래 신의 아내는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어.” “아무것도……?” “당연하지. 내 아내는 그저 내가 주는 것만 받아먹으면 돼. 나머지는 남편이 다 하는 거야.” 어째서 그는 나를 놓아주지 않는 걸까. #피폐물 #세뇌 #광기남주 * 레몬맛별사탕 페르세포네는 삶이 지루했다. 여신의 통제 하에 온실 속의 봄꽃처럼 자란 그녀의 속에는 늘 자유를 향한 갈망이 숨어 있었다. 그런 그녀가 우연히 만난 남자는 유일한 기회였다. “어때요? 당신도 예정된 신부를 데리고 도망쳐보는 건?” 페르세포네는 그에게 손을 내밀었다. 어둡고 음습하며 매력적인 제안과 함께. #무심남 #발랄여주 * B리코스 청혼을 위해 온 남자는 제 형에 밀려 그녀를 음습하게 비난했다. 메넬라오스. 네가 나를 갖고 싶다면 조금 더 용기를 내야지. 가장 용기있는 자가 헬레네를 얻을지니. 그를 충동질했다. “너는 사람을 망치는 여자야.” “그리고 당신은 그 사람 망치는 여자에게 구애를 하고 있네요.” 나는 아름답게 미소를 지었다. #피폐물 #계략녀 * 유세유 헤르메스는 다정한 손길로 아페모시네의 옷매무시를 정돈해 주며 속삭였다. “내일은 늘 만나던 곳으로 오거라. 그리하지 않으면 네 오라비 앞에서 널 범할 테니.” 아페모시네의 얼굴에는 경악이 서렸으나 속마음은 달랐다. ‘꼴리는데?!’ #계략남#계략녀 * 디디디 에코의 짝사랑이 끝났다. 물에 비친 자기자신을 사랑하게 된 남자, 나르키소스때문에. 이루어질 수 없는 존재에게 바치는 순애는 에코의 마지막 열망을 되살렸다. “벗어.” 그의 복종을 받아내는 것으로. #여공남수 #역할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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