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라별 | TIBIU
18+너로 인해 흠뻑
김라별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도화에겐 숨기고 싶은 약점이자, 트라우마다. 가랑비처럼 젖어 드는 사랑을 원하는 도화와 달리 남자들은 늘 그녀의 몸을 갈구했다. 불타는 사랑 뒤엔 항상 섹스를 원했다. 상처받기 싫어 습관처럼 선을 긋던 어느 날, 낯선 남자에게 호기심이 생겼다. 그렇게 시작된 사랑은 서서히 스며들었다. “젖게 하는 거, 나한테 쉬운 거냐고 물었잖아.” “…….” “난 그 질문이 자꾸 머릿속에 남더라고. 그래서 누나 생각하면서 자위도 했어.” 첫 흥분, 첫 쾌락, 첫 오르가슴. 모든 게 처음인 도화는 그렇게 흠뻑 젖어 들었다.
탐욕에 젖어들다
김라별 · 职场 · 现代背景漫画连载"모로 봐도 내가 갑인 것 같은데. 내 말 한마디면, 단하나 씨 지금의 삶이 달라질 수 있다는 거, 잊었어?" 프리미엄 백화점 '엘르'의 불순한 대표님 이세상과 퍼스널쇼퍼 VIP전담팀 사원 단하나. 갑을관계가 확실하던 둘 사이에 균열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내가 지금 얘기하고 있잖아. 단하나 씨가 내 취향이라고." 그의 붉은 입술 끝에 맺힌 웃음은 치명적이었다. 늑대의 본성을 띤 세상의 매혹에 하나의 눈빛이 일렁였다. "그러니까 앞으로도 노력해 줘. 내가 더 안달날 수 있게." "저는......." 하나가 채 말을 잇기도 전, 세상이 가로채며 입술을 비틀었다. "넌 계속 비싸게 굴면 돼. 사람이든 명품이든 비쌀수록 가지고 싶은 법이니까." 세상은 하나의 물질적 욕구를 빌미로 사랑 앞에서 선택적 을을 자처하며 배덕한 욕정을 품는다. 갈증을 채우기 위해 시작된 관계는 점점 더 짙어지고 마는데, 지독히도 치명적인 탐욕에 젖어든 그가 깊숙이 파고든 순간, 하나에겐 또 다른 세상이 열렸다.
스캔들 난 김에 연애
김라별 · 现代背景 · 娱乐圈漫画连载"너, 옐로 카드야. 한번만 더 이 선 넘으면, 그땐 레드야." 경고를 날리며, 제 삶에서 퇴장해 주길 바라는 걸그룹 아리아의 '한류 여신' 최다솜. "그런데 어쩌냐? 우리 기사 났는데." 자꾸 그녀의 구역으로 침범하는 EPL 토튼 소속 공격수, '온세이셔널' 온라온. "나랑 만나 봐. 시즌 시작하기 전까지만." 고작해야 한 달 반 남짓. 그사이 우리가 뭘 할 수 있을까. "스캔들 난 김에 연애나 하자, 나랑." 결국, 전략인지 계략인지 모를 덫에 걸리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