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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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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거부증이시라면서요, 아저씨
미리보기 · 现代背景 · 短篇集
漫画连载
#현대물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조직/암흑가 #연상공 #절륜공 #미남공 #순정공 #연하수 #미인수 #순진수 도망친 이복형이 빚을 지면서 담보로 걸어놓은 탓에 은겸은 어린 동생과 함께 사채업자에게 잡혀 왔다. ‘넌 우성 오메가에, 비싼 아다니까 대가리로 보이는 놈 바짓가랑이를 잡아. 그럼, 이놈 저놈 대주진 않아도 될 거야.’ 문득 원수 같은 이복형이 도망치면서 한 말이 떠올랐다. 그에, 우두머리 같아 보이는 미려한 남자를 바라봤다. 다행히 베타는 아닌 것 같았다. 그렇다면. “아저씨, 알파죠? 아저씨가 저 사주….” 순간 남자가 바라봤다. 눈이 마주치자 어쩐지 숨이 턱 막히는 강렬한 아우라에 말끝이 저절로 흐려졌다. “계속해.” 남자가 물고 있던 담배를 입에서 빼내며 듣기 좋은 중저음을 내어놓았다. “저 우성 오메가… 그리고 아, 아다니까….” “아다니까?” 어쩐지 주눅이 들어 움찔했다가 용기를 내지 않으면 저와 동생 모두 섬 같은 곳으로 팔려 갈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두 주먹을 꽉 쥐고 남자를 똑바로 응시하며 말했다. “우성 오메가 아다는 비싸다면서요. 그러니까 아저씨가 사주세요, 비싸게.” 남자가 은겸을 빤히 바라봤다. 아주 잠시, 묘한 침묵이 공간을 덮었다. 은겸을 바라보던 남자는 마치 신이 공을 들여 그려놓은 것처럼 아름다운 입술을 삐뚜름하게 끌어올리며 말했다. “비싼 아다라도 내 좆 안 서면 무슨 소용이야. 안 그래, 애기야?” *공/ 현태호 대한 캐피탈 사장이자 대한 그룹 삼남. 오메가 거부증 때문에 잘하고 있던 경영에서 내려와 대한 캐피탈에서 일하고 있다. 유일하게 이은겸의 페로몬은 괜찮다. *수/ 이은겸 알파 현태호가 유일하게 괜찮아하는 페로몬을 가지고 있다. 동생과 살기 위해 현태호를 유혹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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