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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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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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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部作品
괴롭혀 주세요, 제발!
설민하 · 浪漫奇幻 · 浪漫喜剧
漫画连载
#로맨스판타지 #로코 #역하렘 #찐남주는한명 #악녀여주 #도발여주 #연기여주 #괴롭힘당하고싶은여주 #음흉여주 #긁히는남주들 #집착계략남주들 “그럼, 원하시는 만큼 벌을 더 드리겠습니다.” 혜아는 라는 로판 소설 속 여주인공이자 악녀인 헬레니아에게 빙의했다. 소설 속 헬레니아는 여러 남자를 가지고 놀다 흥미가 식으면 가차 없이 버리는 캐릭터로, 훗날 복수를 원하는 세 명의 남자에게 납치당해 온갖 괴롭힘 끝에 그들의 노예가 되는 인물이었는데……. ‘신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게 이런 엄청난 행운을 가져다주시다니!’ 소위 쓰레기통 취향을 가졌던 그녀에게 더할 나위 없는 기회가 찾아왔다. [미리보기] “그만해 주길 바라?” 테오도르는 헬레니아의 대답도 듣지 않고 그녀의 뺨에 입을 쪽 맞추었다. “그래, 그럼 그만할게.” 응? 뭐라고? 여린 살점을 자극하던 손길이 그대로 뚝 멈추었다. “내가 어떻게 사랑하는 헤아, 네가 싫어하는 짓을 하겠어.” 테오도르는 빙긋 웃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아니, 잠깐만. 이대로 끝낸다고? 이건 아니지!’ 헬레니아는 어안이 벙벙했다. 겨우 대사 몇 개 달라졌다고 이렇게 끝내다니. 차마 테오도르에게 하던 걸 마저 해 달라는 말은 할 수 없어 입술만 뻐끔거리고 있자니 그가 무언가를 가지고 돌아왔다. ‘저건…….’ “헤아, 네 입에서 제발 넣어 달라는 말이 나오게 해 줄게.” 테오도르의 얼굴엔 장난감을 선물받은 어린아이 같은 웃음이 걸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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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하 | TIB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