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나308 | TIBIU

엘리베이터
레나308 · 喜剧 · 现代背景漫画连载초고속 엘리베이터. 오성준은 지하에서 지상을 단숨에 돌파하는 엘리베이터였다. 가벼운 재미만 준다면 아무나 태우는 엘리베이터 앞에 처음으로 탑승을 거부하는 삵, 아니 아기 고양이가 나타난다. “너 나 몰라?” “알아야 해요? 뭐, 얼굴은 반반하게 생기셨네요.” “어어, 그래 고맙다.” “그래도 싫어요. 저 남자 싫어해요.” “그럼 여자만 만나?” “미쳤어요? 아이돌은 남자도 여자도 안 만나요. 사랑할 수 있는 건 오로지 팬뿐인 거 모르세요?” 말 그대로 지하 깊숙이 묻혀 있는 망돌 리더, 이윤서. 가장 오성준을 원해도 모자랄 판에 오히려 그에게 하악질을 해 댄다. 다만 중요한 것은 그게 기분 나쁘지 않다는 것. 그리고 그 모습이 오성준의 흥미를 동하게 한다는 것. 오성준은 이 아깽이에게 인생 처음, 대가 없이 엘리베이터를 태워 주고 싶어진다. *본 소설은 동일 작가의 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지만, 주인공이 다른 작품입니다. *위 작품을 읽지 않아도 이야기를 읽으시는 데에는 무리가 없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현대물, 스폰서, 나이차이, 다정공, 호구공, 능글공, 잔망수, 까칠수, 달달물, 코믹/개그물
준범아, 말 좀 들어
레나308 · 喜剧 · 日常漫画连载짝사랑하는 선배에게서 동생을 부탁받았다. 갓 제대한 세상물정 모르는 귀염뽀짝 대학생을 생각했던 해진의 앞에 나타난 것은 193cm 호랑이를 연상케 하는 위압적인 체격과 인상의 준범이었다. 막무가내 안하무인 고집불통 개사이코. 준범을 표현할 수 있는 네 자 단어는 차고 넘친다. 서해진이 화병으로 병원에 실려 간다면 그것은 다 박준범 때문일 것이다. 상식을 잃은 듯한 태도로 일관하지만, 그의 행동에는 다 이유가 있다. 대체로 서해진을 위한다는 명목이기는 하나, 그게 세상의 기준과 많이 달랐다. 많이……. 야근을 시켰다고 과장의 멱살을 잡지 않나, 멋대로 연차를 쓰게 만들지 않나. 선배, 죄송한데요……. 저 더는 안 되겠어요. 선배에게 잘 보이고 싶었던 것도 맞는데, 이제 정말 안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