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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희생자의 희생양 [e북]
팝콘얌얌 · 动作 · 现代背景漫画连载※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등 자극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교정교육원에서 이인자로 자리매김한 소년원 출신의 은류완. 류완은 일인자가 섭취할 희생양을 갖다 바치는 포주 노릇을 하고 있다. 오늘도 포식자에 의해 바지가 벗겨진 희생양의 울음소리는 절규에 가까웠다. 어린 시절 트라우마로 남아있던 아버지의 폭력. 그리고, 폭력을 이기지 못한 동생의 자살. 류완은 동생의 자살을 막지 못한 죄책감에 시달려 왔으나 폭력 없이 그저 편하게 지낼 수만 있다면, 양심의 가책 따윈 아무 상관 없었다. 어느 날, 어머니의 자살을 언급하며 폭행을 난무하는 원생에게서 제하를 구해주게 되고, 제하는 그런 류완에게 연신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지만 ‘자살’이란 단어에 반응했을 뿐, 류완에게 제하는 그저 관심 밖이었다. 결국 마지막 유언을 남기듯 장문의 메시지를 보낸 제하. [이제는 놓아보려고. 그냥 많이 힘들어서…] 끝끝내 모른 척할 수 없던 류완은 죽음으로부터 제하를 구원한다. “너…. 날 위해서 왔구나. 날 살리려고. 맞지?” “다시는 죽을 생각 하지 마.” 며칠 후, 류완은 제하를 괴롭혔던 원생과 마주하게 되는데, 갑자기 가려진 시야와 알 수 없는 무리들의 목소리. ‘은류완. 난 정말 이 순간만을 기다렸어.’ ‘물어봐 류완아. 우리가 왜 너한테 이러는지.’ 여러 개의 손은 고민 없이 류완의 전부를 벗겨냈다. “아직 시작도 안 했어 새끼야. 긴장 풀어. 찢어질라.” 희생양을 제물로 바치던 류완은 결국엔 그들의 희생양으로 전락하고, 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제하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의문 속 무리들과의 만남에 동행하게 되는데. 그들을 마주하는 순간, 그 사이를 비집고 들려오는 목소리. “축하해 제하야, 네 뜻대로 됐다.” 류완은 이해 못 할 상황에 점점 혼란 속으로 빠져드는데…. 그렇게 또다시 악몽이 시작되었다.![황혼처럼 붉게 물든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황혼처럼 붉게 물든 [e북]
팝콘얌얌 · 初恋 · 爱恨交织漫画连载‘동료 잡아먹는 괴물’로 불리며, 전투 때마다 살아 돌아오는 의문의 병사, 에건 루브. 속해 있던 부대원이 전멸하는 와중에도 홀로 살아남은 그를 원하는 곳은 아무도 없었다. 22부대의 군단장 밀레르 케르피를 제외하고는. 뛰어난 전투 능력, 그리고 한번 손을 대면 벗어날 수 없을 듯한 위태로운 아름다움을 가진 에건이 밀레르의 신경을 건드리기 시작한 것은 당연했다. 목숨이 오가는 전장에서의 긴장과 의무만으로 가득 차 있던 밀레르의 가슴은 어느새 에건을 향한 욕망으로 채워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결국 그 욕망은 저희 사이의 살얼음판 같던 믿음이 무참히 깨어진 어느 날, 밀레르를 집어삼키고 말았다. “……강간……범…… 나쁜 놈…….” 더는 어울리지 않는 순진함에, 밀레르는 웃음을 터뜨렸다. 그러곤 입꼬리에 미소를 걸친 그대로 다가가 엎어진 에건을 들어 올렸다. 허리를 붙잡힌 가벼운 몸체가 공중에 박제되었다. 밀레르는 그가 내뱉은 자신의 실체에 반기하듯, 마른 몸을 가리고 있던 상의를 모조리 뜯어내 버렸다. 완전한 알몸이 되었음에도 에건은 더 이상 놀라지 않았다. 모든 걸 체념한 듯 상대를 대했다. 그 모습에 오히려 얼이 나갈 만치 열이 오른 밀레르는 타오르는 이 감정을 명명했다. 이건 사랑이 아니다. 내가 지금 네 옷을 찢어발기고 좆을 쑤셔 넣는 건 명을 어긴 너를 응징하기 위해서야. 다른 뜻은 없어. 다른 뜻은, 있을 수가 없다고.
처형대의 사생아
팝콘얌얌 · 重生 · 架空历史漫画连载에이븐은 이쯤 되니 상대가 어디까지 할지 궁금해졌다. 그래서 물었다. "제가 뭘… 해야 하는데요?" "결혼" 자신의 결혼 상대라 함은 비록 후보도 되지 못하는 희망 사항이라도 한 명뿐이 없었다. 에이븐은 그녀가 그림의 떡이라는 걸 알면서도 얌전히 대꾸했다. "르아윌과는 아직 합의되지 않은 문제입니다." "나랑 하는 거야" "…그녀와 겨, 결혼 하시나요…?" "나랑 너랑 하자고" "…." "지금 당장 좆같은 에르엔시의 놈들에게 가서, 나와 결혼하고 싶다고 해." "뭐라고 이 새끼야?" "동성혼은 합법이잖아. 사람 죽이는 건 불법이니 법치국가에서 그나마 나은 일을 해야지. 안 그래?" 마침 바람이 불었다. 그의 잿빛색 머리칼이 코앞에서 하늘하늘 흔들렸다. 에이븐은 눈을 천천히 깜빡이며 생각했다. 또라이…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