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chew | TIBIU
18+눈보다 하얗고, 서리보다 시린
1chew · 浪漫奇幻 · 初恋漫画连载"당신은 안 그랬어요? 내 살이 생각나지 않았나요?” 미이는 그를 처음 대화를 나눈 후, 그를 남몰래 마음에 품었다. 그도 마찬가지였을지는 모른다. 애초에 염두에 두지 않았다. 그런데 왜, 그를 가지려 몸부림칠수록 모든 것이 죄어드는 걸까. 마치 비극이 운명이라는 듯이. 그를 미치게 하는 게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했다. 그 결과는. “아, 안 돼… 제발, 제발 내게 이러지 말아요!” “그저 즐기시오. 피하려 한다고 피할 수 있는 게 아니오. 난 당신에게 이러려고 마음을 먹었으니.” 그의 욕망, 예상보다 훨씬 버거웠다.
18+보더콜리를 괴롭히지 말아 주세요
1chew · 现代背景 · 占有欲/嫉妒漫画连载※본 도서에는 폭력적인 요소와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설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 전 참고 바랍니다. '이상하다. 왜 주인님의 냄새가 평소보다 좋을까. 너무 이상해. 주인님의 살 냄새가 포근하고 달콤해. 주인님이 너무 궁금해. 주인님은 왜 가슴이 봉긋할까.' 하지만 어머니의 반강제적인 권유 탓에 준비가 되지 않았던 리원은 그를 보내야 했다. 언젠가는 리원이 돌아와 주리라 생각했다. 버려졌다는 사실이 와닿을 때쯤, 털이 없어지고, 이상하게 변한 손으로 목줄을 풀 수 있게 됐다. “누구…세요?” “네… 주인님. 전 그레이스예요. 어제 버려진 그레이스가 맞다구요…!” 그레이스는 노력했다. 다시 리원의 충견이 되기 위해서. 버려지지 않기 위해서. “절 혼자 두지 마세요. 제발요. 이제 공격적으로 행동하지 않을게요. 주사 맞을 때 움직이지 않을게요. 저 이제 변기도 혼자 쓸 수 있어요. 그러니까, 제발… 절 버리고 가지 마세요…” 그런 노력도, 현실적인 문제 앞에서 의미가 없어졌다. 리원은 그레이스가 친 사고들을 수습하느라 지쳐 있었다. 그래서 모진 말을 내뱉고 말았다. “그레이스. 당장 방에서 나가. 명령이야!” “저는 이제 명령이 너무 싫어요. 명령이 너무 무서워요, 주인님.” “그레이스. 내일 다시 얘기해. 제발. 넌 지금 제정신이 아냐…” “주인님과 같이 지내되, 명령은 가려듣기로 결심했어요.”
18+광견은 먹이를 삼키지 않는다
1chew · 架空历史 · 爱恨交织漫画连载어제까지 누리던 모든 것이 사라졌다. 모든 위신과 명예가 그의 벼려진 칼날에 찢겨 나갔다. 영온국의 공주였던 명인은 전리품이 되었다. 친족이라 믿었던 사내는 그녀만 남겨 둔 채 모든 왕족을 도륙했다. “너는? 너는 단 한 번이라도 나를 연모한 적이 없느냐?” 태천은 명인을 강제로 취하며 그리 물었다. 날이 갈수록 그는 가혹하게 굴었고, 명인은 그가 질릴 때만을 기다렸다. “왜 그런 걱정을 하지? 내가 폭거로 얻어낸 모든 것이 너다.” 그러나. 그의 집착은 뿌리가 길었다. 삶을 송두리째 깨부수고 재창조하려는 태천을, 명인은 막을 방도가 없었다. 그저 휘둘릴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