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더컬러 | TIBIU
18+더스티 레드(Dusty Red)
오프더컬러 · 黑道 · 初恋漫画连载*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감금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드리안 (공) : 우성 알파. 결 좋은 금발, 루비처럼 빛나는 붉은 두 눈을 가진 그야말로 천사 같은 외모의 소유자. 재회 후 노아를 향한 알 수 없는 집착과 강압적인 태도를 보인다. 노아 (수) : 오메가. 평범한 갈색 머리와 희멀건 피부, 페리도트를 박아 넣은 듯한 녹색 눈동자를 가졌다. 입양된 아드리안을 그리워했지만, 재회 후 아드리안의 뜻 모를 집착에 상처를 받게 된다. 고아원에서 친형제처럼 지내 온 아드리안과 노아. 형 아드리안은 우성 알파로서 모든 후원자의 관심을 받지만, 노아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오메가이다. 어느 날, 노아는 고아원 원장으로부터 아드리안이 입양을 갈 수 있도록 설득해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아드리안은 노아에게 ‘무슨 일이 있거든 편지에 빠짐없이 적어서 보내라’는 말을 남기곤 새로운 가족과 함께 고아원을 떠난다. 2년 후, 고아원으로 돌아온 아드리안은 갓 성년이 된 노아를 입양하는데. “날 미치게 만들려고 그랬던 거라면, 정말 효과적이었어, 노아. 지난 2년간 네 생각을 안 한 날이 거의 없었거든.” 노아를 향해 이유를 알 수 없는 증오를 보이는 아드리안. 강압적인 페로몬과 함께 둘의 관계는 애증으로 치닫는다. * “…나한테 왜 이러는 거야?” 노아의 질문에, 아드리안의 움직임이 뚝 멈췄다. 고개를 숙인 그의 붉은 눈이 섬뜩하게 빛났다. “정말 몰라서 묻는 건 아닐 테고… 전략을 바꿨나? 순진한 척 또 누구 등에 비수를 꽂으려고.” “아드리안.” 노아는 숨을 헐떡이며 그를 노려보았다. 저를 서늘하게 내려다보는 그의 시선에 심장이 쿵쿵 뛰었다. “넌 계속 영문 모를 말만 하는데 말이야… 난 2년간 네 소식을 한 번도 듣지 못했어. 네가 나한테 하고 있는 짓거리들, 하나도 이해가 안 된다고.” “아, 그래. 그러시겠지.” 아드리안의 입꼬리가 차갑게 비틀렸다. “아무것도 몰라서, 알파 페로몬이나 잔뜩 묻히고 있었던 거겠지. …그 주근깨 많던 어리숙한 알파 놈 말이야. 널 꽤나 열정적으로 쳐다보고 있던데.” 조지를 언급하는 아드리안의 목소리에 노아는 말문이 막히는 것을 느끼며 입을 다물었다.
18+도깨비 터를 조심하시오 [e북]
오프더컬러 · 现代背景 · 温柔攻漫画连载#현대물 #미스터리/오컬트 #인외존재 #다공일수 #약피폐 #고수위 #절륜공 #능욕공 #집착공 #다정공 #미인수 #굴림수 #능력수 새로 오픈한 지소가 도깨비 터라는 말을 듣고 미신으로 치부했던 해솔 컴퍼니 사장 도진. 어느 날부터 도깨비에게 당하는 꿈을 꾸기 시작하지만 정확한 원인을 알지는 못한다. 그러던 중 직원들과 함께한 농촌 봉사 활동에서 회사의 골칫거리, 신 주임과 함께 폐가를 수리하게 된 도진. 갑자기 돌변한 신 주임은 도진을 벽에 가두고 ‘그동안 터를 쓴 대가를 치르라’며 내기를 걸어온다. 신 주임, 아니 신 주임인 줄 알았던 도깨비는 도진을 향해 동이 틀 때까지 기절하지 않고 ‘방망이질’을 버텨 내라고 하는데……. * “신 주임! 봤어요? 방금 벽이 움직였어요. 나 꼈는데 나갈 수 있게 좀 도와줘요!” “내가 왜요?” 해성의 목소리가 싸늘하게 들려왔다. 도진은 당황한 얼굴로 그를 불렀다. “신 주임?” “내 터를 공짜로 쓰게 해 줬더니, 다 제 덕인 줄로만 알고.” ‘무슨 말을 하는 거지?’ 해성이 고저 없는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들어가지 말라는 데나 들어가고. 하, 지금껏 내가 얼마나 배고픈 걸 참았는지 알기나 해?” “신 주임,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 거예요?” 도진이 차가운 목소리로 묻자, 벽 너머에서 킬킬대는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어쩐지 사람의 웃음소리가 아닌 것 같은 소리에 도진의 어깨에 오싹 소름이 돋아 올랐다. 도진은 가늘게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신 주임. 당신 신 주임 맞아요?” “아니? 네 서방이다.” 꿈속에서 몇 번이나 들었던 목소리에 도진은 두 눈을 커다랗게 떴다. 말이 끝나기 무섭게 커다랗고 뜨거운 손이 도진의 엉덩이를 주물러 오기 시작했다. 인간의 체온이 아니었다. 손자국 그대로 화인이 찍힐 것만 같은 착각이 일었다. 도진은 본능적인 두려움에 몸을 굳히며, 꽉 억눌린 목소리로 말했다. “그만둬. 이거 성추행이야. 네가 여기서 나가고도 무사할 수 있을 것 같아?” “그래? 그럼 안 내보내면 되겠네. 평생 여기 끼워 놓고 업고 놀지 뭐.” “신 주임!” 도진은 결국 참지 못하고 버럭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그 절박한 외침에 해성은 할짝, 입맛을 다셨다. 검은 눈동자 위로 푸른 불꽃이 확 피어올랐다가 사라졌다. “내기를 하나 할까.” “뭐라고?” “동이 틀 때까지 내 방망이질을 버텨 내면 아무 일 없던 것처럼 풀어 주마. 그러나 버티지 못하고 중간에 졸도하면 내 색시가 되는 거야.” ‘방망이질?’ 커다란 손이 성적 함의를 담고 그의 허리를 지분거리기 시작했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도깨비 터를 조심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