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월 | TIBIU

사랑도 영업이 되나요?
한소월 · 职场 · 现代背景漫画连载* 키워드 : 현대물, OO버스, 오메가버스, 이물질공있음, 사내연애, 미남공, 헌신공, 다정공, 재벌공, 사랑꾼공, 순정공, 절륜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직진공, 알파공, 미남수, 다정수, 평범수, 다정수, 떡대수, 상처수, 명랑수, 리맨물, 권선징악, 할리킹, 달달물, 일상물, 3인칭시점 [우리 회사 유통 본부 베타 영업이 상사한테 꼬리치다 덜미 잡힘. 매출 때문에 약혼자가 있는 같은 팀 상사한테 들이댔다는데? 개막장 ㅋㅋ] 평범한 영업팀 대리 서진은 하루아침에 희대의 불륜남이 되어 버렸다. 4년을 바쳐 사랑한 남자가 알고 보니 같은 회사 본부장의 약혼자였을 줄이야. 그렇게 한순간에 서진은 제 사랑을 잃었다. 심지어 예정되어 있던 인사고과는 물론 공들여 준비했던 90억 규모의 사업까지 전 연인에게 빼앗기고 만다. “전부 다 부숴 버려?” 부술 수 있을 리가. 도리어 자신이 부서지지 않을까? 분노가 치밀어도 현실은 냉정했다. 상대는 감히 넘볼 수 없는 위치의 사람들이었고, 서진은 그저 힘없는 대리일 뿐이었다. 복수를 꿈꾸기엔 그 격차가 너무나도 아득했다. 결국 속을 끓이며 팀의 잡무를 도맡으며 하루하루를 버텨 내던 어느 날, 서진의 앞에 뜻밖의 기회가 날아든다. 수십억 규모의 프로젝트를 무조건 서진과 함께하겠다며 나타난 AT 그룹의 서유담. “네? 그러니까 이걸 다 저한테 맡기시겠다는 거예요? 저희 회사보다 더 좋은 곳이 많은데요.” “서진 씨랑 오래 보려면 이게 제일 빠르고 쉬운 방법이더라고요.” 예? 아니, 이렇게 갑자기 플러팅을 하신다고요?
주의! 접촉에 유의하세요
한소월 · 奇幻 · 王族/贵族漫画连载#서양풍 #판타지물 #계약 #달달물 #나이차이 #왕족/귀족 #사건물 #3인칭시점 #몸정>맘정 #미남공 #까칠공 #츤데레공 #집착공 #연하공 #절륜공 #동정공 #개아가공 #미남수 #다정수 #명랑수 #적극수 #잔망수 #유혹수 #연상수 #능력수 #얼빠수 #스킨십집착수 너덜너덜해진 몸으로 겨우 보스 몬스터를 처치하고 눈을 감았다. 하지만 눈을 떠 보니 웬 정체불명의 성에 갇혀 버렸다. 심지어 유령이 되어 버린 상태로. 그렇게 10년, 인기척 하나 없는 방치된 성을 가꾸며 지내던 어느 날, 마침내 누군가 성에 찾아왔다. 그것도 원래 이 성의 주인이라는 남자와 그 부하들이! 그들이 자신을 보지 못해도 괜찮았다. 그저 사람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좋았으니까. 하지만 이게 웬걸? “너 내가 보이는구나?” 카엘이 로렌을 정확히 바라보고 있었다. 심지어 만질 수도 있다. 게다가 카엘의 몸을 만지면 만질수록 로렌은 인간으로 되돌아가는데…! 이거 잘만 하면 이 성에서 벗어날 수 있겠는데? “나 널 만지고 싶어.” [본문 발췌] 새삼 유령이 된 자신의 볼품없음에 속으로 눈물을 흘리며 카엘에게 은근히 시선을 던졌다. “당장 죽고 싶나 봐?” 다시 날카롭게 꽂힌 카엘의 음성에 로렌은 한숨을 푹 내쉬었다. 아무래도 이럴 땐 정공법이 최고였다. 에둘러 말해 봤자 시간만 지체될 뿐이었다. “그냥 손만 잡고 잘게.” ✻ 공: 카엘 에테르 어린 시절 모종의 이유로 가족을 잃고 길바닥을 전전하다, 전쟁 영웅이 되어 10년 만에 성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돌아온 성에 불온한 것이 살고 있다. 더군다나 시도 때도 없이 제 몸을 만져 달라며 들러붙는 변태 유령 때문에 조용할 날이 없다. ✻ 수: 로렌 미르엘 눈을 떠 보니 성에 갇혀 버렸다. 그것도 10년이나 유령이 되어 버린 채. 성 밖으로는 단 한 발짝도 나갈 수가 없다. 더군다나 사람들은 자신을 전혀 보지 못한다. 하지만 단 한 명, 이 성의 주인 카엘만 예외! 심지어 그의 몸을 만질수록 자신은 점점 인간이 되어 간다. **글 중에서** “하. 그냥 재워 두고 만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