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감초 | TIBIU
18+마법 수련생 이반의 비밀 [e북]
왕감초 · 奇幻 · 初恋漫画连载※ 본 작품은 자보드립을 포함해 양성구유, 상식개변, 최면, 원홀투스틱, 기구플, 촉수플, 3p이상 등의 호불호 갈리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폭력 및 강압적 관계 등의 가학적 요소가 묘사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법이 존재하는 중세 어드메. 이반 무즈메아에게는 비밀이 있다. 바로 다리 사이에 있는 보지. 이반만 모르는 비밀도 있다. 그는 신이 마법사들에게 선물한 오나홀이라는 것! 고작 내기 하나 때문에 마법사의 길을 걷게 된 이반 무즈메아는 마법사의 섬으로 가는 배에서 ‘그놈’에게 처녀를 빼앗긴다. “이반, 너한테… 보지가 있네.” 더럽혀진 몸으로 섬에 도착한 이반은 주문에 걸려 오만하고 기분 나쁜 천재 교수에게 첫 신체검사를 받는데…. “구멍이 있다고 해서 다가 아니야. 상대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제대로 교육을 받아야 하지.” 주문이 걸렸을 때를 기억하지 못하는 이반의 목표는, 누구에게도 비밀을 들키지 않고 진정한 마법사로 거듭나기다. 그렇지만 그의 보지는 이미…. *** “보지에 뭘 넣어 본 적 있어?” “없, 없어….” 웃음기를 머금은 카일의 질문에 이반은 도리질을 치며 거짓말했다. 뭘 넣는 구멍이 아니야. 넣으라고 만들어진 게 아니야. 안 들어갈 거야. 카일은 이반의 중얼거림을 무시하고 손바닥을 위로 해 가운뎃손가락을 삽입했다. “안, 안 들어가…. 안 들어간다고!” 그의 말이 거짓말임을 증명하듯, 구멍은 카일의 손가락을 빨아들이듯 받아들였다. 뜨거운 내벽이 그의 손가락에 달라붙었다. “앗, 아읏….” “엄청 오래 기다렸나 봐. 바로 삼키는데?” 그러나 좁았다. 흥분해서 부풀어 오른 내벽은 아직 어떤 기둥도 제대로 받아들일 줄 몰라 무작정 조이기만 했다. 아직 길이 나지 않은 것이다. 카일이 천천히 손가락을 왕복하기 시작했다. “아아, 흐, 아, 아….” 이반은 고작 손가락 한 개의 존재감을 크게 느꼈다. 손가락이 내벽의 우둘투둘한 부분에 닿을 때마다 이반의 허리가 함께 달싹였다. 구멍은 그렇게 원하던 그의 손가락을 놓아주고 싶지 않은 것인지 손가락이 빠져나갈 때마다 바짝 조여들었다. “하워드를 생각하면서 자위한 적 있어?” 예고 없이 등장한 하워드의 이름에 머리털이 쭈뼛 섰다. 갑자기 그 이름은 왜…. “앗, 아, 아아….” “있나 보구나. 하워드가 널 범해 주길 원했어?” “아냐, 아냐….” “아니긴.” 온몸에 힘이 들어가 손가락을 꽉 붙잡는 구멍이 증거였다. 픽 비웃던 카일은 빈정이 상한 것처럼 손가락을 두 개로 늘렸다. 성의 없게 들어온 두 손가락이 거칠게 드나들자 이반이 뭍에 나온 물고기처럼 파드득거리며 허리를 비틀었다. “아아! 으, 아프, 앗….” “아파?” 아픔은 잠시였다. 손가락이 안을 찔러 줄 때마다 머리에 전기가 튀는 것 같았다. 구멍에서 나는 찌꺽거리는 소리가 잠잠한 바다 한복판을 선연하게 울렸다. 승선한 모두가 이 소리를 들을 것 같았다. 어떻게 될 것 같았다. 이미 그렇게 된 것 같기도 했다. “아, 아… 아앙, 학, 아….” 아래에 피가 몰리는 기분이 드는가 싶더니 이반은 자신도 모르게 물고 있던 손가락을 꽉 조였다. 손댄 적 없는데도 팽창한 자지가 움찔거리더니 눈앞이 번쩍했다. 그의 귀두에서 백탁액이 쏟아져 나와 아랫배와 모직 셔츠의 앞판을 더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