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친구 집에 갔더니
타락향 · 现代背景 · 禁忌关系漫画连载*본 작품에는 금단의 관계, 배뇨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고민이 있다는 친구 다흔의 말을 듣고 그녀의 집에 놀러 가게 된 날, 실컷 술을 마시던 중 다흔의 아빠가 돌아오신다. 괜한 두근거림에 아저씨를 피해 다니던 지난날에 이어 최대한 아저씨의 시선을 모른 척해 보지만, 눈을 떠보니 아저씨와 한 침대에 누워있었다. 심지어 아저씨는 다흔이에게 들킬 듯 말 듯 내게 장난을 치는데……. * “우리 예쁜이가 간도 크지. 그거 봐 놓고 우리 집에 다시 놀러도 오고.” “……!” “나한테 그렇게 따먹히고 싶었어?” 뒤에서 들리는 낮은 목소리에 어깨가 절로 움찔거렸다. 순간 몸을 일으키려 했지만, 뻗어 나온 기다란 팔은 내 허리를 휘감고, 도로 당겨 안았다. “읏, 아저씨…….” “쉿. 우리 딸 깰라.” 조명 하나 켜지지 않은 깜깜한 방이었다. 그만큼 소리에 더 예민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정신이 어지러운 와중에도 다흔이가 눈치챌까 봐 걱정되는데, 아저씨는 어째 태평한 어조였다. “우리 예쁜이, 나가서 다흔이한테 눈 풀린 거 보여줄까?”
18+사육장
타락향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 해당 작품은 BDSM, 장내배뇨, 그루밍, 배뇨플 묘사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저녁 시간이 지난 하늘은 한껏 어두웠다. 그리고 그 아래, 유독 밝게 눈길을 끄는 동네가 있다. 고급 빌라들로 구성된 유명한 부촌. 난 그곳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내 처지와 딴 판인 곳을 바라볼 때면 터져있는 내 신발 뒤축도, 내 앞으로 달린 사채 빚도, 사용할 수 없는 통장도, 어깨를 만지작거리는 손길이나 음험한 눈빛들도 잠시나마 잊을 수 있었다. “……또.” 벌써 한 달째였다. 저 차가 우리 동네에 보이기 시작한 것은. *** 늘 어둠 속에서 가만히 있던 세단의 헤드라이트가 갑자기 켜진 것은 그때였다. 드디어 올 게 왔구나. 지난 한 달간 쌓여있던 미심쩍음이 확신으로 변하는 순간이었다. “……도대체, 도대체 누구세요? 누구신데 자꾸 저를 맴도는 건데요?” “맴돈 게 아니라…… 그저 감상한 겁니다.” 때마침 굳게 다물려 있던 입술이 열렸다. 그는 손수건으로 제 손등의 피가 아닌, 내 얼굴 위의 눈물을 차분히 닦아주며 말을 이었다. “내 명함은 잃어버리지 말아요. 잘 보관해 뒀다가 내가 생각나면 연락하고. 다만.” “…….” “돌이킬 수 없을 거니까 신중하게.”
타락향 | TIBIU